[독특한 연예뉴스] 배우 이주명, 매니저 천우희…비주얼+연기력 완벽 조화
공보영 2025. 9. 29. 11:14
여성 캐릭터의 서사를 멋지게 풀어낸 배우들의 워맨스 활약상을 짚어봤다. 송중기, 천우희 주연의 멜로드라마 '마이 유스'에도 워맨스의 힘이 있다. 아역 출신 배우 '모태린' 역의 이주명과 그의 매니저 '성제연' 역의 천우희가 그 주인공이다. 내 배우 자존감 높이는 건 기본, 말하지 않아도 원하는 것까지 척척. 고등학교 시절부터 인연이 이어졌다는 캐릭터 설정답게 찰떡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이주명은 "'태린'이라는 캐릭터가 4차원에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드리지만 그 반대의 모습도 있다. 정말 재미있게 받아들여질 것 같다"고 기대감을 자아냈다. 천우희는 "매니저라는 설정을 어떻게 깨알처럼 녹여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잘 버무릴 수 있을까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현실에서는 톱스타이지만 극에서는 배우의 매니저를 연기하게 된 천우희는 이주명과 찰떡 워맨스를 보여줄 수 있던 비결도 전했다. 천우희는 "(스태프들과) 맛집을 가려고 챙기고 있다. 오랜 시간 일을 하다 보면 친구들이나 저나 매번 똑같은 일상을 보내는데, 어디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까 고민했다. 먹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끼니라도 잘 챙겨주려고 하고, 저도 즐겁다"고 말했다. #마이유스 #천우희 #이주명 #송중기 #서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