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환, 당진 100대 과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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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후보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첫 번째 행보로 '행정·보건·복지·교육' 분야를 전격 발표하며, 당진의 미래를 설계할 '1-5-100 마스터플랜'의 시동을 걸었다.
오 후보는 이번 1차 공약 발표를 통해 "지난 성장의 엔진에서 만들어진 에너지가 시민의 혈관을 타고 일상으로 흐르게 하겠다"며 당진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삶의 완성 도시'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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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의료·행정 혁신으로 첫 공약 승부
[충청투데이 인택진 기자]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첫 번째 행보로 '행정·보건·복지·교육' 분야를 전격 발표하며, 당진의 미래를 설계할 '1-5-100 마스터플랜'의 시동을 걸었다.
오 후보는 이번 1차 공약 발표를 통해 "지난 성장의 엔진에서 만들어진 에너지가 시민의 혈관을 타고 일상으로 흐르게 하겠다"며 당진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삶의 완성 도시'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오 후보가 발표한 1차 공약은 시민의 생명권 보장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에 방점이 찍혀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공약은 '당진 의료 독립, 24시 종합병원 조속 실현'이다.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를 포함한 22개 과목과 2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2030년까지 개원해 더 이상 치료를 위해 타 도시로 떠나지 않아도 되는 '의료 자급도시'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오 후보는 행정 분야에서도 디지털 혁신과 시민 중심의 소통을 강조했다. 특히 첨단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시민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스마트 행정 모델을 제시했다.
또 오 후보는 파격적인 출산지원금 확대를 비롯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빈틈없는 정책망을 약속하며, 당진의 가치를 높일 7대 핵심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 후보는 자신의 전략 모델인 '1-5-100 마스터플랜'을 통해 당진의 체질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시민의 삶을 완벽하게 마무리 짓는 '하나의 목표(삶의 완성:당진)' △5대 핵심 정책 분야 △각 분야를 촘촘하게 채우는 '100여 개의 실천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오 후보는 "복지는 단순한 시혜가 아니라, 경제 성장의 결실이 시민의 삶에 닿는 가장 따뜻한 통로"라며 "숫자로만 기록되는 성장이 아니라, 시민의 식탁에서, 출근길에서, 아이의 미소에서 느껴지는 '진짜 성장'을 100대 핵심 과제로 증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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