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출연료만 '3억' 벌었다는 톱스타, 사업까지 대박 나더니...

조회수 2024. 2. 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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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 걱정은 하는 게 아니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연예인들이 인기를 얻어 정점을 찍을 때 벌어들이는 수입의 단위가 전혀 다르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들의 높은 수입과 출연료는 절대 쉽게 얻어지는 게 아닙니다.
꾸준하고 혹독한 관리가 필요하죠.

한창 잘나가던 시절 '갑상선암'으로 성대 결절을 겪었지만 꾸준한 재활 끝에
음반, 연기 활동에 차질을 빚지 않아 또 한번 정상에 선 연예인이 있습니다.

바로 시대를 거스르지 않는 올라운더 플레이어 엄정화가 그 주인공입니다.
까마득한 후배들은 물론 연예인의 연예인으로 꼽히는 이효리가 롤모델이라고 밝힌
'한국의 마돈나' 엄정화가 제3의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출처: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대표곡으로 메들리, 한국의 마돈나

1960년생 엄정화는 고등학교 졸업 후 MBC 합창단에서 활동하다 배병수의 눈에 띄어 영화 <결혼 이야기>로 데뷔했는데요.

가수가 아닌 배우로 데뷔를 한 셈입니다. 그러다 주연을 맡은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의 ost '눈동자'로 가수 데뷔에 성공하죠.

엄정화를 롤 모델로 언급하는 후배들이 많은 건 그녀의 놀라운 기록들 덕분인데요. 2집 후속곡 '하늘만 허락한 사랑'을 시작으로 '배반의 장미', '삼자대면', '후애', '포이즌', '초대', '몰라', '페스티벌' 등 연이은 히트곡으로 그녀의 대표곡들이 쏟아져 나왔죠.

이후 인기가 성숙기에 접어들며 음반 활동을 이어오다 2008년 양현석에게 직접 연락해 요청했던 앨범 'D.I.S.C.O'가 다시 한번 히트를 치며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파워 숄더와 네온 컬러를 포인트로 한 파격적인 콘셉트였죠. 당시 빅뱅의 멤버 탑이 매번 함께 무대에 서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습니다. 동료 연예인들이 패러디, 커버 하는 등 다시 한번 열풍을 일으키는데 성공합니다.

2020년 엄정화는 이효리, 제시, 화사와 함께 방송 <놀면뭐하니>에 나와 그룹 <환불원정대>를 결성해 무대를 선보여 히트를 쳤고 여전한 미모와 실력을 뽐내며 정상에 있음을 인증했습니다.

출처: 줌 인 뉴욕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매출 100억이었다는 속옷 사업?

가수, 배우가 아닌 엄정화의 진면모를 보여주었던 무대가 또 하나 있습니다.

2007년 말 그녀는 코웰 패션 주식회사와 손을 잡고 란제리 브랜드 '코너 스위트(Coner Suite)'와 '줌 인 뉴욕(ZHUM in New York)'을 선보였는데요.

엄정화가 직접 디자인한 속옷은 물론 화보, 론칭쇼 등에 직접 본인이 모델로 서며 인지도를 활용해 확실한 홍보 효과를 꾀했습니다. 매장을 체계적으로 확대한 차별점을 두었으며 당시 국내에 약 40개의 매장 오픈을 예고해 두 브랜드는 제품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100억원 달성에 성공했죠.

출연료 3억원 '배우' 엄정화 수입은

2008년 가수 활동을 잠정 중단한 이후 엄정화는 배우 활동에 집중했는데요.

2009년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해운대>는 물론, <댄싱퀸>, <미쓰 와이프>, <관능의 법칙> 등 그녀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갔습니다.

데뷔 초부터 쌓아온 내공과 연기력으로 그녀는 영화 <댄싱퀸> 촬영 당시 출연료가 2억 8천만 원가량을 받았다고 알려졌죠. 보통 여배우들이 원톱 주연에 발탁되더라도 남자 배우에 비해 개런티가 낮지만 엄정화는 많이 받는 편이라고 하는데요. 가요계가 아닌 배우 후배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었죠.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오던 그녀는 작년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20년 차 가정주부에서 1년 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의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내 시청률 18.5%를 달성했습니다.

출처: 엄정화 인스타그램
출처: 엄정화 인스타그램

'올라운더 플레이어' 엄정화

최근 엄정화는 ‘2024 비저너리’에 선정됐습니다. ‘비저너리’는 CJ ENM이 매년 자신만의 독창성으로 K엔터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선구적인 인물을 선정하는 시상식인데요.

지난 2023년 한 해, 엄정화는 배우 활동뿐만 아니라 가수 활동까지 이어가며, 올라운더 플레이어임을 다시금 입증했죠. 더불어 24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성료, 배우로서도 드라마 ’닥터 차정숙‘의 인기를 견인하며 전성기를 맞이했어요.

이를 증명하듯 엄정화는 ‘제28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에서 문화연예 부문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배우에 선정되는가 하면, ‘2023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중편 드라마 여자 최우수 연기상까지 수상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올 초부터 ‘2024 비저너리’ 선정되며 새해 포문을 활짝 연 엄정화가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많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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