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가 400이라는데”.. 뉴욕에 위치한 혼자 거주하기에 완벽한 8평 원룸

출처:URSA STUDIO

도심 속에 있는 작은 개인 공간을 보유하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이 뉴욕의 8평 스튜디오는 크기는 작지만, 세심한 디테일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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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을 들어서면 절제된 색상과 깔끔한 선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벽면과 일체화된 수납장을 사용하여 시선이 분산되지 않도록 하고, 공간을 더욱 넓어 보이게 했다.

거실
출처:URSA STUDIO

거실은 입구와 바로 연결되어 있지만, 회색 긴 커튼이 부드럽게 공간을 감싸며 자연스럽게 침실과 구분한다.

대지색 소파와 러그, 블랙 스틸 프레임 조명은 도시적이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벽은 짙은 회색으로 마감되어 깊이 있는 느낌을 준다.

주방
출처:URSA STUDIO

현대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이 작은 아파트의 핵심은 주방에 있다. 오픈 키친 구조로, 가구와 상판, 벽 타일 모두 낮은 채도의 색상으로 통일되었다.

수납은 하부장을 중심으로 최대한 효율적으로 배치되었으며, 전자기기는 매립형으로 설치되어 시각적인 장애 요소를 최소화했다.

다이닝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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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룸은 없지만, 작은 원형 테이블 하나로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창가에 가까이 배치된 이 테이블은 낮에는 햇빛을, 밤에는 도시의 불빛을 즐길 수 있다.

크기는 작지만, 공간의 기능을 충분히 하며 소규모의 파티나 손님 접대에도 부족함이 없다.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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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은 회색 커튼을 경계로 거실과 연결되어 있다. 침대, 협탁, 벽면 선반만 배치하여 간결함을 유지했고,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이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거실의 색상 톤이 침실에도 적용되어 일관된 무드를 만들어 낸다.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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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은 작은 공간임에도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춘 구조로 되어 있다. 세면대, 거울장, 샤워부스가 일체형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벽과 바닥은 동일한 차콜 컬러 타일로 마감하여 통일감을 주었다. 간접 조명을 통해 작은 공간에서도 충분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