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출신 김지영→인턴 의사 유지원, 화려한 스펙 공개(하트시그널4)[어제TV]

이하나 2023. 5. 25.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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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F&B 대표부터 변호사, 인턴 의사까지 ‘하트시그널4’ 출연자들의 직업이 공개 됐다.

5월 24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4’에서는 출연자들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 됐다.

전날 밤 투표에서 0표를 받은 이주미는 생각이 많아진 것 같은 모습을 보였다. 반면 2표를 받은 김지영은 콧노래를 부르며 밝은 표정으로 세 남자가 모여 있는 1층 주방으로 내려갔다. 김지영은 자연스럽게 세 남자와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매력을 드러냈다. 강승윤은 “지영 씨가 일찍 일어나셔서 세 명의 남자를 선점한 게 아닐까”라고 분석했다. 김이나는 “언젠가 지영 씨 3표 받을 것 같지 않나”라고 김지영의 매력을 언급했다.

출연자들은 세 팀으로 나눠 장을 보기로 했다. 유지원과 이주미는 식료품, 신민규와 김지민, 한겨레와 김지영은 각각 식물과 인테리어 소품을 사러 갔다. 이동 중 신민규는 감기에 걸린 김지민에게 “감기약은 두둑이 챙겨왔나”라며 감기에 걸린 김지민을 배려했고, 신민규의 마음을 눈치챈 김지민은 몰래 미소를 지었다.

신민규는 김지민과 식물을 사고 대화를 나누며 1대1 상황에서 매력을 폭발했다. MBTI INFP인 신민규와 ESFP인 김지민은 서로 다른 성향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상대를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김지민은 “확실히 이성적으로는 반대인 사람이 끌린다. 그게 외향, 내향은 아닌 것 같고 성향이 나랑 좀 다른 사람이 더 끌리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신민규도 “저도 똑같은 걸 느꼈다”라고 공감했다.

시장을 방문한 유지원, 이주미는 시장에서 소탈하게 분식을 사 먹으며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웨이트 트레이닝, 마라톤으로 공통분모를 발견했다. 이주미가 “저랑 같이 있어서 좋죠?”라고 묻자, 유지원은 “무슨 뜻으로 물어본 거냐”라고 반문했다. 이주미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라고 당황했다. 윤종신과 김이나는 “개인적으로는 친구 느낌이 강하다”라고 분석했지만, 강승윤은 “주미 씨가 나름대로 플러팅을 한 거다”라고 추측했다.

한겨레와 김지영도 차를 마시며 깊은 대화를 나눴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김지영은 “주관이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본인의 색채가 있는 사람이 좋다”라고 말했다. 반면 한겨레는 한참을 고민한 끝에 “웃을 때 예쁜 사람”이라고 답했다. 강승윤은 “이거 ‘너’라고 표현한 것 아닌가”라고 놀랐고, 김이나는 “그나마 피하고 피해서 말한 것 같다”라고 한겨레가 김지영에게 직진하고 있음을 직감했다.

저녁 식사 준비를 하는 동안 유지원과 이주미는 무의식적으로 말을 놓으며 한층 편해진 모습을 보였다. 김지민은 유지원 주변을 맴돌며 호감을 표시했고, 신민규는 김지민의 모습을 보며 씁쓸해 했다. 예측단은 이주미와 김지민을 향한 유지원의 마음을 두고 예측이 엇갈렸다.

한 자리에 모인 출연자들은 각자 자신의 직업과 나이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김지민은 초등학교 4학년 때 본인의 의지로 부모님을 설득해 인도로 유학을 떠났던 경험을 고백하며현재 성신여대에서 중어중문학과와 영어영문학과 복수 전공을 하는 24살 대학생이라고 밝혔다.

한겨레는 “스페셜티 커피를 개발하고 유통하고 있는 F&B 회사 대표다”라고 자시을 소개했다. 2017 한국 브루어스 컵에서 우승을 거둬 한국 대표 바리스타로 세계 대회에 나간 이력이 있는 한겨레는 직접 개발한 원두와 레시피로 한남동, 은평구 2곳, 강서구 마곡나루 쪽에 커피 매장이 있다고 밝혔다.

한겨레의 나이를 26~27살 정도로 예측한 출연자들은 35살이라는 한겨레의 나이를 듣고 깜짝 놀랐다. 유지원은 “진짜 죄송하다”라고 뒤늦게 사과했다.

김지영은 29살이라고 소개하며 “지난 7년 동안 객실 승무원으로 일했다. 최근에 다른 꿈을 갖게 됐다. 현재는 건축 인테리어 회사에서 브랜딩을 배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학다식한 면모를 보여줬던 신민규의 직업은 전략 컨설턴트로 나이는 31살이었다.

이주미는 드럼 스틱과 골무로 자신을 소개했다. 이주미는 “취미로 하는 드럼이고, 일을 하지 않는 상태를 견디기가 힘들어서 아무 생각 없이 악기 배우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아직 하고 있다”라며 자신이 3년 차 변호사라고 설명했다. 법대, 로스쿨을 거쳐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이주미는 클라이언트 케빈오와 상담하는 모습을 공개해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이주미의 나이는 30살이었다.

마지막으로 유지원은 마라톤 사진과 메달을 공개했다. 유지원은 “달리기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데 직업적으로 꽤 도움이 된다”라고 힌트를 줬다. 유지원의 직업은 대학 병원 인턴 의사였다. 강승윤은 “너무 의학 드라마에 나올 비주얼이다”라고 감탄했고, 윤종신은 “제가 병원 가면 저런 의사 선생님이 안 계신다”라고 놀랐다.

출연자들 역시 예상 못한 유지원의 직업에 모두 깜짝 놀랐다. 출연자들 대부분 유지원의 나이가 30대 초반이라고 추측했지만, 유지원의 나이는 28살로 남자 출연자 중에서 가장 나이가 어렸다. 강승윤은 “스펙들이 다 너무 좋다”라고 감탄했다.

자기 소개 후 출연자들의 투표 결과가 공개 됐다. 한겨레는 김지영, 신민규는 김지민, 김지민은 유지원, 유지원은 이주미, 이주미는 한겨레, 김지영은 한겨레를 선택했다. 전날 한 표를 받았던 신민규는 0표가 됐다.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4’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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