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유명 CEO” 유명 인플루언서가 50kg까지 쉽게 빼는 비결

채널A ‘하트시그널4’로 얼굴을 알린 모델 겸 인플루언서 김지영(28)이 최근 열애와 다이어트 근황을 동시에 공개했다.

국내 명문대 출신의 스타트업 CEO와 공개 연애 중인 그녀는, 한 달 만에 52.9kg에서 50kg까지 감량 중이라 밝히며 체계적인 운동 루틴을 공유했다.

■ “먹는 걸 좋아하지만… 목표는 50kg”

김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브이로그에서 “요즘 살이 52.9kg까지 쪘다. 목표는 50kg!”이라며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영상 속 김지영은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고 스텝밀(일명 ‘천국의 계단’)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헬스장에서 리버스 펙 덱 플라이로 어깨 근육을 단련하고, 남산을 오르며 한 시간 반을 걷는 등 꾸준한 유산소 + 근력 운동 루틴을 실천 중이었다.

그녀는 “누군가 보기엔 강아지 근육 같겠지만, 나에겐 뿌듯한 등 근육”이라며 운동을 즐기는 태도를 보여줬다.

■ ① 스텝밀 – “10분만 해도 200kcal 불태워”

김지영이 즐겨 하는 스텝밀(StepMill)은 계단 오르기 유산소 운동으로, 단 10분만 타도 100~200kcal를 소모할 만큼 강도가 높다.

운동 효과: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하체 근육 자극
심폐지구력 향상: 평지 걷기보다 심박수 상승이 빠르다
연구 근거: 숭실대 연구팀은 “비만 여성의 근력과 유산소 능력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라 밝혔다.

처음엔 손잡이를 잡고 자세를 익히고, 익숙해지면 손을 떼고 균형 유지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허리를 굽히지 말고 곧게 세워야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 ② 웨이트 트레이닝 – “리버스 펙 덱 플라이로 탄탄한 어깨라인”

김지영의 두 번째 비결은 웨이트 트레이닝이다. 영상 속 그녀는 헬스장에서 ‘리버스 펙 덱 플라이’를 수행했다.

이 운동은 어깨 뒤쪽 근육(후면 삼각근)을 단련하는 동작으로, 앉은 자세에서 팔을 양옆으로 벌리며 등 근육을 조이는 방식이다.

효과: 군살 없는 등 라인, 어깨 탄력 향상
방법: 명치를 패드에 붙이고 팔을 천천히 벌렸다가 좁히기
주의: 중량보다 정확한 자세와 천천히 조이는 감각이 중요

■ ③ 걷기 – “남산 한 바퀴면 스트레스까지 날아간다”

김지영은 일주일에 여러 번 걷기 운동을 병행한다. 그녀는 “시간 날 때마다 걸어요. 요즘은 남산을 자주 오르죠”라고 말했다.

걷기는 체중 감량뿐 아니라 정신적 안정에도 탁월하다. 국립공원공단의 12주 걷기 프로그램 연구에 따르면 주 2~3회, 약 12km를 걸으면 체질량지수(BMI)가 평균 0.23 감소했다.

■ 한편, ‘CEO 남친’ 공개로 화제

김지영은 최근 유튜브 영상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가을’에서 “함께 발맞춰 걷는 사람이 생겼다”며 열애를 고백했다.

남자친구는 국내 명문대 출신으로, 2015년 IT 업계 경력을 바탕으로 커뮤니티형 독서모임 스타트업을 창업한 CEO로 알려졌다.

그녀는 “일반인이라 알려지는 게 부담스럽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지만, 팬들은 “성실하고 단단한 커플 같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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