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식사는 하루의 혈당 리듬을 결정합니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 금방 배가 고파지고 점심 폭식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반대로 혈당을 천천히 올려주는 식품을 선택하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고 체중, 지방간, 대사 건강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실제로 아침 식단에 넣으면 좋은 음식 7가지와 간단한 섭취 방법입니다.

귀리
귀리는 식이섬유 베타글루칸이 풍부해 소화 속도를 늦추고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포만감이 길게 유지되어 간식 욕구를 줄여줍니다. 우유나 물에 끓여 귀리죽으로 먹거나, 요거트에 섞어 오버나이트오트 형태로 먹으면 아침에 부담이 적습니다.
현미밥
흰쌀밥보다 식이섬유가 4배 이상 많아 혈당이 서서히 오르고 소화가 천천히 이루어집니다. 밥을 먹고도 금방 배고파지는 현상이 줄어듭니다. 아침에 밥 한 공기 대신 반 공기 정도 소량으로 구성하는 것이 더 안정적입니다.

삶은 달걀
단백질이 충분히 공급되면 혈당 변동 폭이 줄어들고 포만감이 길게 지속됩니다. 삶은 달걀은 조리 과정에서 기름이 거의 필요하지 않아 간과 체중 관리에도 적합합니다. 아침에 1~2개 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그릭 요거트
기본 요거트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당은 적은 것이 장점입니다. 장내 유익균을 늘려 소화와 대사 균형을 돕습니다. 단, 시럽이나 과일맛 요거트는 당이 높으므로 무가당 그릭 요거트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보카도
아보카도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도록 도와줍니다. 바나나나 빵보다 아보카도 반 개를 곁들이는 것이 훨씬 혈당 안정에 유리합니다. 현미밥이나 계란과 함께 먹으면 훌륭한 균형식이 됩니다.
블루베리
과일 중에서도 당지수가 낮고 항산화 성분이 높아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과일입니다. 요거트, 오트밀과 함께 소량 섞어 먹으면 맛과 영양 균형을 잡을 수 있습니다. 한 줌(약 70g) 정도가 적당합니다.
호두
호두에 포함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당과 염증을 동시에 조절해 대사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단, 열량이 높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줌보다 적은 양, 5~7알 정도가 적합합니다.

내용 요약
귀리와 현미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함
삶은 달걀과 그릭 요거트는 단백질 공급으로 포만감 유지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으로 혈당 안정에 유리
블루베리는 당지수가 낮아 아침 과일로 적합
호두는 소량 섭취 시 혈당 조절과 대사 건강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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