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6위 싸움 비상’ KT에 닥친 악재, 김선형 발뒤꿈치 통증 재발

수원/조영두 2026. 3. 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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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싸움 중인 KT에 악재가 닥쳤다.

김선형의 발뒤꿈치 통증이 재발했다.

김선형은 시즌 초반 발뒤꿈치 통증으로 두 달 가까이 자리를 비운 바 있다.

경기 후 KT 문경은 감독은 "3쿼터 발뒤꿈치 통증이 발생하면서 기용할 수 없었다. 큰 부상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며 김선형의 부상에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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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조영두 기자] 6위 싸움 중인 KT에 악재가 닥쳤다. 김선형의 발뒤꿈치 통증이 재발했다.

수원 KT는 14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69-75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22승 24패가 됐고, 6위 고양 소노(23승 23패)와의 격차가 1경기로 벌어졌다.

설상가상으로 악재가 닥쳤다. 김선형이 발뒤꿈치 통증으로 이탈한 것. 김선형은 시즌 초반 발뒤꿈치 통증으로 두 달 가까이 자리를 비운 바 있다. KT는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강성욱을 선발하며 김선형의 빈자리를 채웠다.

김선형은 지난 2월부터 복귀했고, KT의 순위 경쟁에 힘을 보태줄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이날 3쿼터 발뒤꿈치 통증이 재발하며 4쿼터까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KT는 4쿼터 데릭 윌리엄스, 이두원, 문정현 등을 앞세워 힘을 냈지만 결과는 패배였다.

경기 후 KT 문경은 감독은 “3쿼터 발뒤꿈치 통증이 발생하면서 기용할 수 없었다. 큰 부상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며 김선형의 부상에 한숨을 내쉬었다.

현재 KT는 6위 경쟁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만약, 김선형이 또 다시 공백기를 갖는다면 전력에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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