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 수영복 뒤태, 애플힙+등근육 감탄만 나오네

서유나 2024. 7. 28. 22: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도선수 출신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가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야노 시호는 7월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완벽한 일몰. 인피니티풀에서 지는 석양 그냥 너무 좋았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며 팔을 쭉 뻗은 야노 시호의 경치만큼 아름다운 뒤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일본의 톱모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야노 시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야노 시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유도선수 출신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가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야노 시호는 7월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완벽한 일몰. 인피니티풀에서 지는 석양 그냥 너무 좋았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오키나와의 한 리조트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며 팔을 쭉 뻗은 야노 시호의 경치만큼 아름다운 뒤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백리스 수영복을 입은 덕에 드러난 탄탄한 등근육, 애플힙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일본의 톱모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