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만 평 규모의 경주마 목장이 70년 만에 대중에게 문을 열며 제주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대한목장은 2025년 4월부터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독특한 자연 경관과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젊은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어요.
8월 여름철, 탁 트인 초원과 시원한 대나무 숲이 더욱 매력적인 대한목장만의 특별한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30만 평 규모의 탁 트인 전망

대한목장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그 압도적인 규모예요. 30만 평에 달하는 광활한 목초지가 펼쳐져 있어 마치 외국의 대평원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백색 울타리가 길게 뻗은 초원 너머로 한라산과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요.
이곳은 70년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었던 비밀스러운 공간이었기 때문에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온전히 보존되어 있어요. 도심에서는 절대 만날 수 없는 탁 트인 시야와 청정한 자연환경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말들과 함께하는 홀스테라피 체험

대한목장에서는 경주마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조랑말과 함께 산책하며 교감하는 홀스테라피 체험은 다른 곳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독특한 경험입니다. 말에게 먹이를 주고 쓰다듬으며 교감하는 시간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게 해주죠.
목장 곳곳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말들의 모습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고, 전문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말의 습성과 목장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요. 동물을 좋아하는 젊은 세대에게는 힐링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는 체험이 됩니다.
대나무 숲 감성 카페 공간

목장 내에 조성된 카페는 기존 창고 건물을 개조해 만든 독특한 공간이에요. 푸른 목초지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야외 테이블과 시원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도시 카페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특히 보리개역 음료와 현무암 브라우니 같은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들이 인기예요.
대나무 숲 사이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8월 무더위를 피하기에도 제격이에요. 자연 속에서 즐기는 차 한 잔의 여유는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특별한 경험이 됩니다.
SNS 인증샷 성지

대한목장은 어느 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인생샷이 나오는 포토존의 연속이에요. 끝없이 펼쳐진 초원과 백색 울타리, 그리고 자유롭게 뛰노는 말들이 어우러진 풍경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특히 석양 시간대에는 황금빛으로 물든 목초지가 환상적인 배경이 되어줘요.
대나무 숲길에서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넓은 잔디광장에서는 시원한 개방감이 느껴지는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다양한 컨셉의 인증샷을 남길 수 있어요. 6월부터는 플리마켓과 논알콜 칵테일 바도 운영되어 더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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