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악플러 의혹 타격無…52억 펜트하우스 주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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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52억 상당 펜트하우스를 매입했다.
10월 20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한소희는 지난 8월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아르카디아 시그니처 펜트하우스를 52억4,000만원에 분양 받았다.
한소희는 지난 9월 잔금을 이르고 소유권을 이전 받았으며 채권최고액 11억원의 시중은행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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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한소희가 52억 상당 펜트하우스를 매입했다.
10월 20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한소희는 지난 8월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아르카디아 시그니처 펜트하우스를 52억4,000만원에 분양 받았다.
한소희는 지난 9월 잔금을 이르고 소유권을 이전 받았으며 채권최고액 11억원의 시중은행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다. 약 10억원을 대출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5월 준공된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 아르카디아 시그니처는 전체 가구수가 8가구인 전원주택형 고급빌라로 일반 6가구, 펜트하우스 2가구로 구성돼 있다.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 축구선수 김민재, 배우 오연서 등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혜리 악플러 계정주라는 의혹을 받고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혜리의 소셜미디어에 악플을 남긴 네티즌의 계정이 한소희의 비공개 계정이라는 추측이 나온 것.
한소희는 "사실이 아닐 시 모든 법적 책임을 지겠다"며 해당 계정과의 연관성을 부인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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