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믿기지 않는 39살! 시선 사로잡은 173.5cm 완벽 비율의 블랙 미니원피스
배우 고준희가 최근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고준희는 브이넥이 깊게 파인 블랙 레더 미니원피스를 착용해 고혹적이고 우아한 이미지를 자랑했습니다.
여기에 고준희는 블랙 더블브레스트 재킷을 걸쳐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하의실종룩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고준희는 블랙 타이즈와 함께 스트랩이 부착된 스틸레토 힐을 신어 긴 다리와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했습니다.
한편, 고준희는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에 출연했습니다.
'엔젤스 인 아메리카'는 1991년에 초연한 새 밀레니엄을 앞둔 세기말의 혼돈과 공포를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서사로 빚어낸 토니 커쉬너(Tony Kushner)의 작품입니다.
Copyright©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