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생활한지 반년” 결혼 3년만에 뒤늦게 이혼 소식 전한 탑배우 부부

신고은은 2011년 가수로 데뷔한 후 뮤지컬 무대를 통해 연기력을 다졌으며, 이후 드라마 ‘황후의 품격’, ‘강남스캔들’, ‘나쁜 사랑’ 등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넓혀왔습니다. 2016년에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윤종화는 2005년 MBC 드라마 ‘사랑찬가’로 데뷔했으며, ‘에어시티’, ‘보석비빔밥’, ‘그들이 사는 세상’, ‘당신은 너무 합니다’ ‘강남 1970' 등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2015년 드라마 ‘이브의 사랑’ 촬영 중 척수암 진단을 받았으나, 치료 후 1년 만에 ‘THE K2’로 복귀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신고은과 윤종화는 2019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나쁜 사랑’을 통해 처음 만났습니다. 드라마 종영 직후인 2020년 6월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21년 5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식에서는 윤종화의 친누나인 SBS 윤현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반년 전부터 따로 살았다” 결혼 3년만에 뒤늦게 이혼 소식 전한 탑배우 부부

배우 신고은(38)·윤종화(45)의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은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신고은은 2025년 5월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이 글을 써야 할지 말아야 할지 오랫동안 고민이 많았다"며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고, 앞으로의 제 인생에서 이 부분을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 짧은 글을 올린다"면서 이혼 소식을 알리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는 "3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내고 각자의 생활을 한 지 거의 반년이 지나간다. 서로의 가치관과 성격이 매우 달랐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그분도 저도 각자의 자리에서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기로 했다. 관심 가져주시고 축복해 주셨던 분들께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한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신고은, 윤종화는 결혼 3년여 만에 각자의 삶을 선택하며 부부 관계를 정리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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