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택시 41대 증차⋯“시민 불편 해소 기대”
이광덕 기자 2025. 9. 15. 12:10
경기도 심의 거쳐 택시 총량제 최종 확정
8년 만에 41대 증차⋯심야시간 택시난 해소
▲ 양주시청 전경. /인천일보 DB
8년 만에 41대 증차⋯심야시간 택시난 해소

양주시 택시가 8년 만에 대폭 늘어난다. 제5차 택시 총량제 연구용역 결과가 경기도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기 때문이다.
이번 결정으로 양주시 택시는 기존 392대에서 41대가 늘어난 433대로 확충된다.
경기북부 대부분의 시·군이 감차 결정을 받은 가운데, 파주시가 2대 증차에 그친 것과 달리 양주시가 대규모 증차를 확보하면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시는 이번 증차로 ▲심야시간대 택시난 해소 ▲시민 이동권 확대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운행 조건을 마련해 증차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증차는 지난 2018년 7대 증차 이후 약 8년 만에 이뤄낸 성과"라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오랜 숙원을 풀게 됐다"고 말했다.
/양주=이광덕 기자 kdle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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