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한국에게 깜짝 놀란 이유!
한국 잠수함 건조 능력이
세계 최강이 되자 프랑스 난리났다
프랑스가 독일을 비난하게 만든
장보고 III 잠수함!
우리 한국의 조선 역량이
최근 크게 발전함에 따라
이제는 선진국인 프랑스가 이를 시기해
독일을 비난하는 기가 막힌 일이
벌어졌습니다.
최근 프랑스의 NAVAL그룹이
독일의 TKMS를 비난한 것인데요.
독일의 TKMS는 한국과 튀르키예에게
필요한 중요한 잠수함 기술을 이전했고
이 때문에 새로운 경쟁자를 낳았다는 것
입니다.
TKMS는 새로운 경쟁자를
양성하는 데는 챔피언이라며
강도 높은 비난을 내놓았는데요.
한국은 한때 독일의 하데베로부터
209급 잠수함의 1번함을 도입했지만
2번함과 3번함은
한국의 옥포 조선소에서 라이센스
생산하며 기술력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하데베로부터 도입한
214급 잠수함을 기반으로
손원일급 잠수함을 개발한 것은 물론
이제는 독자 설계한
장보고 III급 잠수함들을
단계에 따라 개발 및 건조 중이며,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재래식 잠수함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