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35세에 꿈 이룬' 이소나에 노래 선물했다…"황홀하다"는 주변 반응('미스트롯 포유')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미스트롯 포유' 이소나가 우승 특전곡 '목련'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이 곡은 '미스트롯4' 마스터였던 장윤정이 작사, 작곡에 이어 프로듀싱, 코러스에 참여하며 이소나에게 선물한 곡이다. 방송에 담기는 꿈을 이뤄낸 이소나의 인생 서사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4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감사합니다' 특집이 이어진다. 이소나의 '미스트롯4' 우승 특전곡 무대부터 예상 밖 반전 매력을 지닌 참가자들의 활약까지 풍성한 볼거리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미스트롯4' 진(眞)이 된 이소나는 우승 특전곡 무대를 방송 최초로 선보인다. '장공장장' 장윤정이 선물한 신곡 '목련'은 오랜 시간 봉오리를 머금고 있다가 마침내 활짝 피어나는 목련꽃의 생명력을 담은 곡이다. 35세의 나이에 경연에 도전해 꿈을 이뤄낸 이소나의 서사가 곡 전반에 녹아 있다.
무대를 본 윤태화는 "황홀하다"며 감탄했다. MC 송은이는 "후렴구에 고음이 터질 때 마치 목련꽃이 활짝 터지는 느낌이었다"고 극찬했다. 이소나의 인생 이야기가 담긴 '목련'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감동을 안길지 기대를 모은다.

이소나의 짝꿍인 '930만 뷰 할머니' 윤경옥 여사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앞서 77세 최고령 참가자로 출연해 깊은 연륜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화제를 모았던 윤경옥 여사는 이날 역시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과 예능감으로 스튜디오를 사로잡는다.
즉석 삼행시는 물론 출연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웃음을 선사한 윤경옥 여사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고 한다. 또한 평생 꿈꿔온 무대에 서게 된 소감으로 "절대 잊을 수 없는 하루"라고 전해 뭉클함을 더한다. 예선전 1위를 기록한 이소나와 윤경옥 여사가 본선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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