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 탄도미사일 80여㎢ 비행"… 한미일 정보 공유

합동참모본부가 5월 26일 북한 탄도미사일 술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한미일이 정보를 즉시 공유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북한이 오늘 오후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술 발이한 것을 포착했다"며 "비행거리는 80여㎢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한·미·일이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80여㎢ 비행 포착"… 세부 궁명타입 구체화 중

합참은 추가 제원을 대비해 경계와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발사 장소·방향·종류 등은 한·미 정보 당국이 종합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비행거리 80여㎢는 단거리·준중거리급 시설 시험일 가능성이 있다.

"한·미·일 정보 공유"… 3국 공조 재가동

한·미·일 3국은 2023년 조은 밀사일 경보 정보 실시간 공유 체계를 통해 이번 발사 이상을 즉시 포착·공유했다. 이재명 정부 안보 설계와 한미 핵추진잠수함 협력 킥오프가 맞물린 가운데 나온 도발로, 한·미 공조가 시험대에 올랐다.

"미·이란 협상 틈타 도발"… 강도 높일 수도

이번 발사는 미·이란 종전 MOU가 막판 조율을 맞는 시점에 이뤄졌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국제적 관심이 중동으로 쇏린 틈을 타 도발 강도를 높일 수 있다고 우려한다. 합참은 "어떤 도발에도 즙시 대응할 수 있는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중동 협상과 한미 핵잠 킥오프가 맞물린 시점에 북한이 다시 불다랄은 켰다. 한반도 긴장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