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등 빅클럽이 "줄이자" 했지만…세리에A, 20개 팀 유지하기로

안영준 기자 2024. 2. 13.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리그인 세리에A가 현재의 20개 팀 체제를 유지한다.

영국 매체 BBC는 13일(한국시간) "세리에A 클럽들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리그 주주총회를 열고 1부리그 팀을 현 20개 팀에서 18개 팀으로 줄이자는 안건을 투표한 결과, 부결됐다"고 보도했다.

세리에A는 3월 이탈리아축구연맹(FIGC) 임시총회에서 이번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20개 팀 체제의 유지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6개 팀은 현행 유지 주장
세리에A 우승 세리머니 모습ⓒ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리그인 세리에A가 현재의 20개 팀 체제를 유지한다.

영국 매체 BBC는 13일(한국시간) "세리에A 클럽들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리그 주주총회를 열고 1부리그 팀을 현 20개 팀에서 18개 팀으로 줄이자는 안건을 투표한 결과, 부결됐다"고 보도했다.

20개 팀 중 유벤투스, AC밀란, 인터 밀란, AS로마 등 소위 '빅클럽'들만 18개 팀 운영에 찬성 표를 던졌지만 다른 16개 팀은 모두 현행 체제 유지를 주장했다.

세리에A는 1988-99시즌부터 18개 구단 체제로 운영되다 2004-05시즌부터 현재의 구조를 갖췄다.

세리에A는 3월 이탈리아축구연맹(FIGC) 임시총회에서 이번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20개 팀 체제의 유지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유럽 5대리그 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리에A는 20개 팀으로 운영 중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1은 18개 팀이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