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등 빅클럽이 "줄이자" 했지만…세리에A, 20개 팀 유지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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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리그인 세리에A가 현재의 20개 팀 체제를 유지한다.
영국 매체 BBC는 13일(한국시간) "세리에A 클럽들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리그 주주총회를 열고 1부리그 팀을 현 20개 팀에서 18개 팀으로 줄이자는 안건을 투표한 결과, 부결됐다"고 보도했다.
세리에A는 3월 이탈리아축구연맹(FIGC) 임시총회에서 이번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20개 팀 체제의 유지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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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리그인 세리에A가 현재의 20개 팀 체제를 유지한다.
영국 매체 BBC는 13일(한국시간) "세리에A 클럽들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리그 주주총회를 열고 1부리그 팀을 현 20개 팀에서 18개 팀으로 줄이자는 안건을 투표한 결과, 부결됐다"고 보도했다.
20개 팀 중 유벤투스, AC밀란, 인터 밀란, AS로마 등 소위 '빅클럽'들만 18개 팀 운영에 찬성 표를 던졌지만 다른 16개 팀은 모두 현행 체제 유지를 주장했다.
세리에A는 1988-99시즌부터 18개 구단 체제로 운영되다 2004-05시즌부터 현재의 구조를 갖췄다.
세리에A는 3월 이탈리아축구연맹(FIGC) 임시총회에서 이번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20개 팀 체제의 유지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유럽 5대리그 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리에A는 20개 팀으로 운영 중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1은 18개 팀이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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