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 VIEW] '이벤트 매치'인데 구름 관중...2025 아이콘매치 열기 대박!

주대은 기자 2025. 9. 1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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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매치임에도 많은 팬이 경기장을 찾았다.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이하 '2025 아이콘매치')'이 13일과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경기 시작 전부터 이미 서울월드컵경기장 주변은 '2025 아이콘매치'를 찾은 팬들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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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상암)] 이벤트 매치임에도 많은 팬이 경기장을 찾았다.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이하 '2025 아이콘매치')'이 13일과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13일엔 출전 선수들이 1vs1 끝장 대결, 터치 챌린지, 파워도르(슈팅 대결), 커브 슈팅 챌린지 등 미니 게임을 진행하는 '이벤트 매치'가 열린다. 14일에는 'FC 스피어(공격수 팀)'와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 팀)'가 맞붙는 콘셉트로 11:11 '메인 매치'가 개최된다.

지난 해 활약했던 드로그바, 아자르, 퍼디난드, 박지성을 포함해 제라드, 호나우지뉴, 베일, 마이콘, 네스타 등 시대를 대표했던 레전드 선수들이 '2025 아이콘매치'에 합류하며 많은 축구 팬의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14일 메인 매치 티켓은 선예매는 10분, 일반예매는 오픈 이후 20분만에 전석 매진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사진=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이벤트 매치'도 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경기 시작 전부터 이미 서울월드컵경기장 주변은 '2025 아이콘매치'를 찾은 팬들로 가득했다. 팬 스토어엔 선수 마킹이 없는 기본 유니폼이 품절되기도 했다.

한편 FC 스피어 주장 디디에 드로그바는 "작년엔 실드가 훨씬 조직적이었고 안정적이었다. 선수 경험상 공격보다 수비에 집중한 팀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라며 "작년엔 실드에 좋은 결과가 있었으나 올해는 복수하고 싶다. 특히 감독님들이 오신 만큼 안정적인 전략을 구사하지 않을까"라고 다짐했다.

실드 유나이티드 주장 리오 퍼디난드는 "양 팀 모두 한 세대를 풍미했던 선수들이 가득하다. 이 경기에 초대돼 영광이다. 현역 시절에 비해 스피드는 떨어졌지만, 충분히 감상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좋은 경기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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