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도 감탄한 마인드..동갑이지만 존경한다는 연예인

한 방송에 김종민 님과 이효리 님이 만나는 반가운 장면이 그려졌어요. 79년생 동갑내기로서 진짜 속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죠. 그런데 이 자리에서 평소 어리바리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김종민 님의 반전 인생 철학이 공개되며 이효리 님이 감탄했는데요.

두 사람은 서로에게 장난을 치면서도 진심을 담은 대화를 나눴는데요. 이효리 님이 먼저 “누가 너한테 ‘이 바보야!’라고 하면 뭐라 해?”라고 묻자, 김종민 님은 망설임 없이 “아, 예!”라고 해맑게 답했어요. 너무 순수하고 담백한 이 대답에 이효리 님은 웃음을 터뜨렸죠.

“파란색 옷 입기 싫은데 스타일리스트가 입으라면?”이라는 질문엔 김종민 님은 “옷은 상관없어. 나는 나를 더 못 믿어. 내 눈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라고 말했는데요, 이 단순한 말 한마디에 깊은 자기성찰이 담겨 있어 이효리 님도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어요.

20년을 함께한 신지 님을 예로 들어 “누가 신지한테 욕하면?”이라는 질문에 김종민 님은 “신지가 더 응징을 잘해서 나는 가만히 있어. 그래서 항상 말린다”고 유쾌하게 답했어요.
이효리 님은 한술 더 떠 "누군가가 뒤통수를 때리면?"라는 물었는데요. 김종민 님은 “그럼 이제 화나지! 근데 그냥 가. 더 맞을까 봐”라고 말하는 종민 님. 순수한 듯 단단한 그의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났어요.

이효리 님은 마지막 질문으로 “예능에서 하기 싫은 걸 PD가 시키면?”이었어요. 김종민 님은 이렇게 말했죠. “하고 싶은 것만 어떻게 하고 살 수 있냐.” 이 말 한마디에 이효리 님은 두 손을 모으며 “너 진짜 현명하다! 스승님!”이라고 외쳤답니다.

이효리도 감탄한 마인드..동갑이지만 존경한다는 연예인 김종민 님의 이야기였습니다.
Copyright © 패션룸 구독, 좋아요 사랑입니다❤️ 네이버 외 타 플랫폼 카피 시 바로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