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악역으로 이름 알린 '그 배우', 무려 18세 연하와 결혼

류성현. 사진|류성현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악역으로 활약한 배우 류성현이 18세 연하의 신부 조예빈 씨와 지난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류성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쁘신 와중에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결혼식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처음이라는 핑계로 미숙한 부분이 많았던 점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많은 분들 앞에서 다짐했던 것처럼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류성현은 지난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18살 연하 여자친구인 조예빈 씨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두 사람은 축구 모임에서 만나 4년째 열애 중이며, 주변의 반대에 잠시 이별한 적도 있지만 서로를 향한 믿음으로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우 류성현은 영화 '내부자들', '신세계',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KBS2 '고려 거란 전쟁' 등에 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Copyright © 해당 콘텐츠는 마이니어스타의 저작권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