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을 품은 아파트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 4월 분양 예정

김병규 2026. 3. 2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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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시장에서 공원과 인접한 '팍세권(Park+세권)'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코오롱글로벌㈜은 경상북도 상주시 냉림동 일원에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을 4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북천과 시민문화공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팍세권 아파트'로 상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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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오롱글로벌㈜ 제공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공원과 인접한 ‘팍세권(Park+세권)’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의 ‘2025년 미래 주거 트렌드’에 따르면 실수요자의 주거 선택 요인 중 공원을 갖춘 ‘쾌적성’이 3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2024년 KB경영연구소의 ‘KB골든라이프 보고서’에서도 ‘공원·자연환경 조성이 우수한 곳’이 50.8%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코오롱글로벌㈜은 경상북도 상주시 냉림동 일원에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을 4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6개 동, 전용면적 66㎡·84㎡·117㎡ 총 466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 세대 구성은 △66㎡ 42세대 △84㎡A 98세대 △84㎡B 172세대 △84㎡C 48세대 △117㎡ 106세대로 구성돼 있다.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은 북천변에 인접해 있으며, 북천 산책로가 단지와 접해 있다. 또한 56,419㎡(약 1만7천여 평) 규모의 시민문화공원(어린이놀이테마숲, 복룡유적공원 포함)이 단지 앞에 위치해 있고, 북천시민공원,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상주시생활체육공원이 인근에 자리해 있다.

해당 단지는 종합교육기업 종로엠스쿨과 협약을 통해 입주민 초·중등 자녀를 대상으로 2년간 영어, 수학 무상 교육 프로그램(1자녀 무상, 2자녀부터 50%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 세대를 대상으로 시스템 에어컨(66㎡, 84㎡ 4대 / 117㎡ 5대), 자녀방 붙박이장(1개소), 전기오븐렌지 등이 제공되며, 117㎡ 타입에는 공간 및 가구의 선택에 따른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북천과 시민문화공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팍세권 아파트’로 상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상주시 무양동 일대에 조성 중이며, 홍보관은 경상북도 상주시 남성동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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