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단풍이 아름다운 곳

항상 10월의 가을바람이 불면 단풍 구경하기 좋은 곳들이 여행객들의 설렘을 자극하는데요. 인천은 서해를 등지고 청량한 바람과 함께 가을 단풍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기기 좋은 명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올 10월, 성공적인 가을 여행이 될 수 있는 인천 단풍 구경 명소를 소개해 드릴게요.
1.월미공원

인천 중구 북성동에 위치한 월미공원에는 조선시대의 옛정원 양식을 상징적으로 재현 해놓은 ‘월휴정’ 이라는 한국 전통 정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고즈넉한 조선 전통 한옥 양식으로 지은 울타리와 붉게 물든 단풍의 조화가 상당히 매력적이죠.
또 월미 공원 곳곳에는 은빛 억새가 가득하여 다방면으로 가을의 정취를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월미공원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도 함께해 보세요!
2.전등사

약 1,600년이라는 오랜 시간의 풍파를 겪어왔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사찰이라 할 수 있는 전등사입니다. 전등사는 천 년이라는 역사가 무색할 정도로 옛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인천의 자랑인 곳이며 자연 풍경이 상당히 아름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등사 주위에는 단풍뿐만 아니라 가을 코스모스도 함께 구경할 수 있어 가을 여행의 매력이 배가 될 수 있습니다. 천 년의 역사를 가진 전등사에서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것은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3.인천향교

인천향교는 조선시대 세워진 지방 교육 기관으로 현재는 유형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곳인데요. 웅장한 한옥의 자태와 울긋불긋하게 솟은 승학산의 나무들이 어우러져 동양의 아름다움을 한껏 전해주는 장소라 할 수 있죠.
특히 단풍이 물드는 가을에는 향교 주변으로 화려하게 색깔 옷을 입은 나무들이 방문객들의 마음을 자극할 정도로 아름답게 탈바꿈합니다. 우리나라의 아름답고 전통적인 한옥과 함께 가을 단풍놀이를 즐겨보세요.
4.장수동 은행나무

장수동 소래산 입구에는 약 800년간을 홀로 서 있는 오래된 은행나무가 하나 있습니다. 높이 30m, 둘레 8.6m로 긴 세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푸르고 웅장하며 방사형으로 뻗어 나간 나뭇가지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죠.
은행 열매가 열리지 않는 수나무로, 매년 10월 중후반이 되면 노랗게 잘 잘 물든 장수동 은행나무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합니다.
원주에 있는 반계리 은행나무와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니, 강원도까지 갈 시간이 없는 분들은 이곳에 와서 인생샷을 찍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5.인천대공원

인천대공원은 연간 400만 명의 시민들이 찾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휴양 공원입니다. 공원의 규모가 상당히 크고 내부에는 수목원, 습지원, 숲 학교, 캠핑장, 호수정원, 음식점, 공연시설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자연 풍경이 방문객들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죠.
본격적인 가을 단풍철이 되면, 인천대공원 입구에서부터 가로수로 심어진 느티나무와 단풍나무가 붉게 물들어 도시에서도 쉽게 가을 풍경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인천 단풍 구경 핫플레이스를 찾고 계신다면 인천대공원의 방문은 필수로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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