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에서 내노라는 비주얼 배우 이동욱, 공유, 손석구, 권현빈 등은 장도연에 대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장도연은 늘씬한 비주얼과 작은 얼굴형의 매력있는 개그우먼이지만 MC로써 유쾌하고 배려심도 많아 많은 남자 연예인들의 이상형으로 뽑혔습니다.

과거 한 방송에서 장도연은 "그땐 정말 심각했다. 둘이서 아침까지 순댓국집에서 술을 마셨는데 다음에 또 같이 먹자고 하더라. 그래서 계속 순댓국 언제 먹을 건지 물어봤다. 지나갈 때마다 생각이 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장도연은 "이용진에게 '순댓국 언제 먹을 거야' 물었는데 대답이 없었다. 그만하면 되는데 계속 물어봤더니 나중에 미안하다고 했다. 주변인들이 날 안 좋아하는 거라는데 믿고 싶지 않아서 점집을 갔다"고 전했습니다. 이용진은 “아니다. 네 글자로 답했다. ‘나 이민 가'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그러면서 “장도연은 저를 만나기에 너무 아까운 여자"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용진은 한 예능에서 "여자친구와 연애 중 장도연이 고백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더라. 장도연은 8년 전에 고백했고, 그 이후에 여자친구를 만났다"라고 해명했습니다.

평소 장도연과 '절친'인 박나래는 그가 이용진에게 푹 빠진 포인트를 공개했습니다. 박나래는 "장도연과 이용진이 처음 만났을 때 나도 그 자리에 함께 있었다"라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박나래는 "다른 남자 동료들도 같이 있었지만 다 도망치고 마지막까지 우리를 케어해준 게 이용진이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은 "이용진 진국이네", "나라도 반했을 것 같다", "이용진 매너까지 갖췄구나. 완벽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용진은 SBS 7기 특채 개그맨으로, 2005년 웃찾사에서 데뷔해 웅이 아버지 등 수많은 유명한 코너를 만들어 냈으며, 대표작으로는 코미디빅리그와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 등이 있습니다. 20대 등장부터 시대를 앞선 개그를 구사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40대를 목전에 둔 현재도 유튜브, TV, OTT, 팟캐스트 등 어디에 넣어도 융화되는 트렌디한 예능인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한편, 이용진은 7년을 교제한 여자친구와 2019년 4월 14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명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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