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BMW 챔피언십 2R 공동 22위…임성재 41위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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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출전하기 위해 순위를 끌어올려야 하는 김시우(29)가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20위권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인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파70·7,60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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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2025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출전하기 위해 순위를 끌어올려야 하는 김시우(29)가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20위권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인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파70·7,60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이븐파 140타가 된 김시우는 전날보다 3계단 상승한 공동 22위다. 이틀 연속 단독 1위를 질주한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14언더파 126타)와는 14타 차이다.
14번 홀까지 버디와 보기를 반복하며 제자리걸음한 김시우는 15번홀(파4)에서 4.9m 버디 퍼트를 집어넣은 데 이어 16번홀(파5) 그린 주변 러프에서 시도한 칩샷을 홀 0.4m에 붙여 버디로 연결했다.
10위권으로 진입한 김시우가 그린 사이드 벙커에 빠진 18번홀(파4)에서 약 3m 파 퍼트를 놓친 게 아쉬운 장면이었다.
1라운드 때 김시우와 동타를 쳤던 임성재(27)는 2라운드에서 5오버파 75타로 흔들렸다.
10번 홀까지 보기만 5개를 쏟아냈고, 이후 11번홀(파4)에서 유일한 버디를 낚았지만, 13번홀(파3) 보기로 까먹었다.
이틀 연달아 오버파를 작성한 임성재는 공동 41위(6오버파 146타)로 16계단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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