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파격에 파격...역대급 팬티 스타일링으로 '핫하다 핫해'

정승민 기자 2024. 10. 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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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와 함께 파격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다시 한번 파격 행보를 더했다.

지난 12일 제니는 SNS를 통해 다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시스루 셔츠를 비롯해 겨자색 가터벨트, 검은색 스타킹을 소화했고, 팬티 위 레이스 장식이 눈길을 끄는 팬티를 겹쳐 입어 파격적인 스타일링에 나섰다.

또한 카우걸로 변신한 제니는 쇄골부터 복부까지 파인 상의를 비롯해 카키색 핫팬츠를 소화하며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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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오전 9시 새 싱글 'Mantra' 발매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신보와 함께 파격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다시 한번 파격 행보를 더했다.

지난 12일 제니는 SNS를 통해 다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시스루 셔츠를 비롯해 겨자색 가터벨트, 검은색 스타킹을 소화했고, 팬티 위 레이스 장식이 눈길을 끄는 팬티를 겹쳐 입어 파격적인 스타일링에 나섰다.

또한 카우걸로 변신한 제니는 쇄골부터 복부까지 파인 상의를 비롯해 카키색 핫팬츠를 소화하며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제니는 지난 11일 오전 9시 새 싱글 'Mantra'(만트라)를 발매하며 솔로 컴백에 나섰다.

'Mantra'는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최신 차트(10월 11일 자)에서 공개 첫날 524만 7,858회 스트리밍되며 5위로 진입했다. 이는 제니의 솔로곡 기준 자체 최고 기록이자 같은 날 이 차트에 신규 진입한 노래 중 최고 순위다.

 

사진=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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