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소 방문, 맡겨주세요”…롯데렌터카, 車 법정검사 대행 서비스 출시

박소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mink1831@naver.com) 2026. 1. 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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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가 검사소 예약과 직접 방문이 어려운 차주들을 위해 '자동차 법정검사 대행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차방정 자동차 검사 대행'은 롯데렌터카의 차량 관리 서비스 플랫폼 '차방정'을 통해 제공된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민간 검사소의 정기검사료가 3만-3만5,000원 수준인 것을 고려했을 때 실제 검사 대행비는 1만원대인 셈"이라며 "차방정을 중심으로 차량 관리 전 과정을 통합하는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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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소 방문, 맡겨주세요”…롯데렌터카, 車 법정검사 대행 서비스 출시 [사진 제공=롯데렌탈]
롯데렌터카가 검사소 예약과 직접 방문이 어려운 차주들을 위해 ‘자동차 법정검사 대행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차방정 자동차 검사 대행’은 롯데렌터카의 차량 관리 서비스 플랫폼 ‘차방정’을 통해 제공된다. 차량 소유자가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정기·종합검사를 픽업부터 검사, 반납까지 일괄 대행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앱에서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검사 대상 여부와 요금이 자동으로 안내되며, 검사 희망일과 픽업 장소를 선택하면 전문 기사가 차량을 수거해 검사 후 반환한다. 검사 전 과정은 평균 2시간 이내에 완료된다.

차방정은 지역, 거리, 요일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는 기존 검사 대행 서비스와 달리 검사비와 대행비를 포함한 표준 요금 체계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검사 불합격 시에도 별도 재예약 없이 당일 재검사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롯데렌터카는 연간 약 10만대의 렌터카 검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 차량 고객에게도 동일한 관리 노하우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차방정은 내 차 관리, 방문 정비, 주유·세차 멤버십에 이어 자동차 검사 대행까지 포함하는 차량 관리 종합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롯데렌터카는 차방정 자동차 법정검사 대행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2월 말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기검사는 기존 6만9000원에서 4만7000원,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함께 시행하는 종합검사는 9만9000원에서 7만6000원으로 인하해 제공한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민간 검사소의 정기검사료가 3만-3만5,000원 수준인 것을 고려했을 때 실제 검사 대행비는 1만원대인 셈”이라며 “차방정을 중심으로 차량 관리 전 과정을 통합하는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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