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아나운서, 이혼 후 잘나가는 근황

모든 사진 출처: 이미지 내 표기&박지윤 sns

1979년생 박지윤은 2004년에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스타골든벨>을 진행하며
인기를 얻었는데요.


2009년 최동석과 결혼 후
1남 1녀를 얻어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듯 보였지만,
2003년 최동석 아나운서와
이혼한다는 사실이 보도되었고요.


현재 이혼 소송중인
박지윤이 서울을 방문한
근황을 업로드했는데요.

제주도에 살고있는 박지윤이
미용실에서 커트하고
서촌으로 나들이를
떠나는 모습임! ㅎㅎ


브라운 오버핏 블레이저,
화이트 이너, 데님 팬츠, 블랙 숄더백으로 내추럴하면서도 클래식한 나들이룩을 연출한 박지윤! ❤️

오랜만에 서울 상경이라
한껏 예쁘게 스타일링한 박지윤은
서촌에 거주하고있는 신경균
선생님댁에 초대를 받아
방문했는데요.


가자미회, 봄도다리쑥국,
홍어, 귀한 차까지 대접 받았음!
가자미 때깔만 봐도.. 군침이
부럽네요! ㅠ_ㅠ


디지털 크리에이터로
제2의 삶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박지윤은 협찬도 자주 받고 공구도 진행하면서
또 한번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모습임!


박지윤 데일리룩

예전의 고상하고 우아한 느낌 그대로
관리 잘한 박지윤인데요!


블랙 크롭 티셔츠에
화이트 리본을 달아
러블리한 무드를 더했음!
ㅎㅎㅎ


베이지 볼캡과
블랙 코듀로이 패딩을 믹스해
트렌디한 스트릿
캐주얼룩을 만들었고요.


크림 컬러의 꽈배기 니트와
진주 목걸이로 따뜻하고
페미닌한 겨울룩을 연출!


블랙 시스루 미니 원피스로
도발적이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어필했으며 한손에 든
샴페인이 포인트네요 ㅎㅎ


블랙 시스루 맥시 드레스로
클래식하고 엘레강스한 느낌을
만든 날이었고요.


블랙 가디건과 데님으로
클래식한 데일리룩을 완성~


그레이 트위드 숏 자켓과
와이드 연청 데님, 어그 부츠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제주도 감성룩를
만들었네요!


이혼 후 잘나가고있는
박지윤 근황 전해드렸는데
흥미롭게 보셨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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