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대신 이걸 본다는” 연비 19.8km 품은 '국산 중형 하이브리드'

중형 세단 시장에서 날렵한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차가 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높은 연비로 실속파 운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기아 K5 하이브리드다.

더 날카로워진 3세대 부분변경

현행 K5는 3세대 부분변경을 거치며 앞뒤 디자인을 더욱 날카롭게 다듬었다.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낮게 깔린 패스트백 실루엣이 특징이다. 실내에는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낸다.

복합연비 최대 19.8km/L

하이브리드 모델은 2.0 가솔린 엔진에 전기모터를 더해 시스템 최고출력 195마력을 낸다. 복합연비는 16인치 휠 기준 최대 19.8km/L에 이른다. 도심 정체 구간이 많은 운전자일수록 체감 효율이 크다.

세제 혜택 후 3,293만원부터

2026년형 K5 하이브리드는 세제 혜택 후 프레스티지 3,293만원부터 시작한다. 노블레스는 3,630만원, 시그니처는 3,929만원이다. 같은 차급 하이브리드 가운데 가격 경쟁력이 높은 편으로 평가된다.

기아 K5 하이브리드는 디자인과 연비를 함께 챙긴 중형 세단이다. 출퇴근 거리가 길거나 유류비 부담을 줄이고 싶은 운전자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 가격은 2026년형 세제 혜택 적용 기준이며, 옵션·프로모션에 따라 실구매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