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두나무, 지난해 매출 1.7조...전년比 7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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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의 지난해 매출은 1조 731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조 1863억원으로 1년 전(6409억원)보다 85.1% 급증했다.
두나무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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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의 지난해 매출은 1조 7316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1조 154억원)보다 약 70%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조 1863억원으로 1년 전(6409억원)보다 85.1% 급증했다. 두나무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8050억원에서 9838억원으로 약 22% 늘었다.
두나무 실적 개선에는 비트코인 투심 개선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미국에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친가상자산 정책 기대감 등이 맞물리며 비트코인 투자자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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