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자양동 649번지 모아타운 관리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서울앤 2025. 8. 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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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7월30일 건국대학교 법학관에서 자양2동 64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공모 방식으로 수립된 관리계획(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처음으로 듣는 자리로 2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김경호 구청장은 "생활편의시설 부족 속에서도 참고 살아온 자양2동 주민들에게 큰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모아타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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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7월30일 건국대학교 법학관에서 자양2동 64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모아타운은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하는 소규모 주거재생 방식으로 절차가 간소하고 기반시설을 함께 정비할 수 있어 도심 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이 가능하다.

자양동 649번지 모아타운 관리계획 배치도. 광진구 제공

이번 설명회는 공모 방식으로 수립된 관리계획(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처음으로 듣는 자리로 2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대상지는 자양2동 649번지 일대 9만5352㎡로 총 395동의 단독 및 공동주택이 혼재돼 있고 토지등소유자는 약 1200명에 달한다.

구는 올해 2월부터 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으며 현장지원단 구성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계획안에는 지하 3층, 지상 15~40층 높이의 공동주택 49개동 2448세대 건립,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의 종상향, 도로폭 최대 14m로 확대, 금모래공원 면적 증가 등 정비기반시설 확충이 포함됐다.

구는 향후 주민 열람공고와 관계 부서 협의를 거쳐 서울시에 관리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생활편의시설 부족 속에서도 참고 살아온 자양2동 주민들에게 큰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모아타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현재 자양동 799번지, 681번지, 772번지, 226-1번지, 599번지, 광장동 264-1번지, 구의동 587-58번지 등 총 8곳에서 모아타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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