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실업자 되자 기분 안좋아 보인다며 외제차+1억쥐여준 여배우의 정체

남편이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됐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배우 최란은 바로 ‘1억 원과 외제차 한 대’를 선물했습니다. 그것도 아무 조건 없이, 단지 “기분 풀라”고 말이죠.

1979년 미스춘향 출신으로 데뷔해 드라마 ‘허준’의 홍춘이 역으로 사랑받은 배우 최란. 그녀는 단순히 연기만 잘하는 배우가 아닙니다. 연예계에서도 손꼽히는 부동산 부자, 재테크의 여왕으로 불리죠.
소문에 따르면 그녀가 보유한 빌딩이 180억 원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본인은 “왜 이렇게 숫자를 낮게 잡았냐”며 오히려 당황해할 정도로, 진짜 자산은 그 이상일 거란 추측이 많습니다.

그런 그녀가 남편인 전 농구스타 이충희 감독이 경기 성적 부진으로 재계약이 되지 않아 실직하자, 가슴 아픈 마음을 담아 위로의 선물을 건넸습니다.
B사 외제차 최고 사양과 1억 원의 현금. 단순한 위로 이상의 메시지였죠. “지금까지 승리만을 위해 뛰어왔는데, 갑작스러운 실직에 기분이 무너졌을 것”이라는 생각에 “돈이라도 쓰고 당당하게 지내라”며 전했습니다.

40년 동안 매일 20첩 반상을 차릴 정도로 남편을 내조해 온 그녀. 하지만 돈도 마음도 아낌없이 내어줄 수 있는 그 진심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누리꾼들은 “아내가 저 정도면 뭐든 할 수 있을 듯”, “이래서 결혼 잘해야 한다”, “나도 기분 안 좋은데 1억만…”이라며 감탄을 쏟아냈습니다.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사람을 제대로 사랑할 줄 알기에 가능한 일.
배우 최란의 ‘기부앤테이크’가 아닌 ‘기분 풀어주기 프로젝트’는 많은 이들에게 진짜 부자의 여유와 사랑의 깊이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