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곧 쉰인데, 저 몸매 실화인가요?”
49세 방송인 안선영의 운동 영상이 공개되자, 수많은 이들의 감탄이 쏟아졌습니다. 뱃살 고민은 온데간데없고, 드러난 팔과 어깨 근육은 오히려 20대 못지않은 탄탄함을 자랑했죠.
나이 들수록 살은 더 쉽게 찌고, 근육은 더 쉽게 빠진다고 하죠. 그런데 어떻게 안선영은 50을 앞두고도 이런 몸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요?
1. 실내 자전거

안선영은 점심시간에도 자전거를 타며 일상을 운동으로 바꾸었습니다. 실내 자전거는 러닝머신보다 열량 소모가 더 높고, 다리 근육을 이완·수축시키며 혈액순환까지 도와줍니다.
단, 무릎 관절염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페달을 돌리는 동작이 슬개골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2. 스쿼트

그녀가 꾸준히 인증한 운동 중 하나는 스쿼트입니다. 하체를 전반적으로 단련해주는 운동으로, 대퇴사두근, 엉덩이, 종아리 근육까지 고루 강화시켜줍니다.
초보자나 중장년층은 맨몸 와이드 스쿼트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현미밥

안선영은 “양껏 먹지만 살찌지 않는 음식”으로 현미밥을 꼽습니다. 현미는 비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을 천천히 올리며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실제로 오래 씹을수록 식욕은 줄고, 섭취량도 확연히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죠.

살을 빼는 것도 어렵지만, 나이 들수록 더 중요한 건 ‘지속 가능한 관리’입니다. 안선영처럼 운동을 생활에 녹이고, 먹는 방식을 조금만 바꿔도 몸은 분명히 반응합니다.
더 이상 숫자에 눌리지 말고, 오늘부터 나만의 관리 루틴을 시작해보세요. 당신의 50대도 충분히 근사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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