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도 먹고, 캠핑장에서도 먹고, 대기실에서도 먹는! 먹는 것과 맛에는 진심이라는 연예인 김숙. 그녀가 운영하는 유튜브에 올라온 맛집들은 공개한지 일주일도 안되어 조회수는 무려 50만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 비주얼과 맛을 꽉 잡았고 한식, 일식, 중식까지 싹쓸이 했던 그녀가 선택한 맛집을 알아보자. 김숙 맛집 BEST6
양육포 구워먹어봤어? '아빠의양식당'


합정동 양고기 전문점인 '아빠의양식당'은 생 양갈비로 유명하다. 통과하기 까다롭다는 이슬람 할랄 인증을 받은 생후 10개월 미만의 어린 생 양고기 특수부위를 매일 손질하여 제공한다. 오직 생고기만 사용하고 저온 숙성 과정을 거쳐, 양 특유의 비린내 없이 야들야들해서 고기 냄새에 민감한 분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곳. '수제 생 육포'는 저염식 천연양념을 직접 건조한 양육포에 입혀 구워 먹을 수 있는데, 제대로 별미라고 하니 꼭 먹어보자.
▲위치: 서울 마포구 양화로3길 37-1
▲영업시간: 매일 15:00 - 22:30 연중뮤후
▲메뉴: 생 양갈비(230g) 32,000원, 生양등심(180g) 31,000원, 生양고기(180g) 30,000원
냉삼계의 절대강자, '행진'



망원동에 위치한 '행진'. 레트로 감성이 흐르는 인테리어에 동그란 테이블까지, 감성이 흐르는 곳이다. 근처를 지나기만 해도 맛있는 냄새가 나서 발걸음이 멈춘다는 곳. 냉삼, 고추장 찌개, 청국장, 볶음밥 등! 전 메뉴가 다 맛있어서 고무줄 바지를 입고 가야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을 것. 반찬으로 제공되는 매콤 새콤한 파절이는 고기의 매력을 높여주고 술술 넘어가게 만들어준다. 밥 두공기는 기본이라는 냉삼 맛집을 찾는다면 방문해보자.
▲위치: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45
▲영업시간: 매일 12:00 - 23:00
▲메뉴: 삼겹살 16,000원, 차돌박이(한우, 150g) 27,000원, LA갈비(290g) 28,000원
담백한 맛에 빠진다! 평안도식 '평양일미 청담점'


압구정에 위치한 '평양일미 청담점'은 재료 번연의 담백한 맛을 내는 평안도식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고가구로 꾸며진 인테리어에서부터 정감가는 옛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대표 메뉴인 '평양냉면'은 자가제면한 메밀면에 한우 양지와 꿩으로 고아낸 육수를 더하여 슴슴하고 깊은 맛이 특징. 면발이 부들부들하고 담백하여 무한으로 흡입할 수 있다.
▲위치: 서울 강남구 선릉로152길 15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6:00
▲메뉴: 평양불고기 32,000원, 제육(반 접시) 15,000원, 평양도 손만두 전골(중) 42,000원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로리스 더 프라임 립'



전 세계에 단 열 개 도시에만 맛볼 수 있다는 '로리스 더 프라임 립'. 1938년 미국 베버리힐스에 처음 문을 열고 현재까지 85년 이상의 긴 역사를 지켜 오고 있는 곳이다. 고급 립요리를 원하는 굽기와 크기로 구워주니 취향껏 먹을 수 있어 좋다. 보기만해도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육질과 풍부한 육즙은 한 번 맛보면 잊지 못한다는데. 매일 신선한 해산물과 다양한 사이드 디쉬도 마련되어 있으니 방문해보자.
▲위치: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411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30
▲메뉴: 프라임 립 캘리포니아 컷 170g 94,000원, 프라임 립 로리 컷 280g 129,000원
딤섬의 여왕이 만드는 촉촉한 딤섬, '티엔미미 홍대점'


홍대에 위치한 '티엔미미'는 딤섬의 여왕인 정지선 셰프가 오너 셰프로 있는 곳이다. 육향과 육즙을 잘 살린 딤섬의 기본이라는 '소룡포'부터 트러플 향이나는 '트러플 쇼마이'까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딤섬과 찰떡궁합인 '어향완자가지'는 새우, 고기 완자와 바삭한 가지를 어향소스와 함께 먹는 음식이다. 전체적인 음식맛도 좋고 독특한 매력이 있으니 딤섬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위치: 서울 마포구 양화로 144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메뉴: 딤섬 SET 40,000원, 티엔미미철판볶음 47,000원, 어향완자가지 39,000원
언제나 풀 예약이라는, 이연복 셰프의 '목란'


연희동에 위치한 '목란'은 예약이 없으면 가기 힘든 중식당이다. 주택을 개조하여 한층 아늑한 느낌을 주는 중식당이다. 인기 메뉴들은 무려 3일전에 사전 예약을 해야 먹을 수 있으며, 이연복 셰프하면 자동으로 떠오르는 '동파육'과 '멘보샤'는 한 번 먹으면 잊을 수 없는 맛이라고. 각종 해산물과 채소 등이 들어가, 얼큰하고 개운한 맛의 '짬뽕'이나 구운 캐슈넛과 땅콩이 들어가는 '탄탄면'도 인기가 좋다.
▲위치: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5길 21
▲영업시간: 매일 11:30 - 21:2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메뉴: 탕수육 22,000원, 마라새우 45,000원, 유린기 3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