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여행도 상속도 아니었다.." 늙어서 돈 쓴 걸 가장 후회하는 순간 1위

쓸 때는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아까운 돈이 있으시죠? 그런데 그게 여행비나 손주 용돈은 아니었습니다.

노후에 가장 크게 후회하는 지출은 따로 있습니다.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남 보기 위해 산 물건

큰 차, 좋은 가구, 넓은 집은 살 때는 뿌듯하지만 몇 년 지나면 유지비만 남습니다. 정작 그 물건을 부러워하던 사람들은 금세 잊습니다. 새로 큰 지출을 하시기 전에 이걸 나 혼자 쓸 것인가부터 물어보세요.

2위. 아프고 나서 쓴 병원비

미리 검진 한 번 받으면 될 일을 참다가 큰 병으로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 나가는 돈은 몇 년치 생활비입니다. 아까워서 미룬 검진이 가장 비싼 지출이 됩니다. 올해 안에 미룬 검사 하나만 예약하세요.

1위. 자식에게 미리 다 준 돈

늙어서 돈 쓴 걸 가장 후회하는 순간 1위는 재산을 미리 물려주고 나서였습니다. 줄 때는 기쁘지만 그 뒤로는 내 생활비를 자식에게 부탁해야 합니다.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처지가 바뀌는 순간 관계도 달라집니다. 도와주시더라도 내 노후 자금 3년치는 반드시 남기세요.

그럼 무엇부터 해볼까요?

세 가지를 다 지키려 하지 마세요. 오늘은 하나만 정하시면 됩니다. 미뤄둔 건강검진 하나 예약하기. 그거면 충분합니다.

오늘 아낀 돈보다 오늘 챙긴 몸이 10년 뒤 더 큰 돈이 됩니다.

출처 : '부의 추월차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