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14개월 딸 첫 걸음마에 울컥한 55세 아빠 "내 생애 이런 순간이..." [RE:뷰]

하수나 2025. 12. 2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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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수홍이 14개월 딸의 첫 걸음마에 울컥했다.

19일 온라인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선 '재이 아빠에게 혼자 걸어가다! 내 생애 이런 순간이..14개월아기 첫 걸음마 감동 눈물 행복 가득한 육아 가족 일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박수홍은 "이제 재이가 손잡고 집 안 어디든지 잘 다닌다.그리고 혼자서 이제 아빠한테 달려올 것 같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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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박수홍이 14개월 딸의 첫 걸음마에 울컥했다. 

19일 온라인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선 ‘재이 아빠에게 혼자 걸어가다! 내 생애 이런 순간이..14개월아기 첫 걸음마 감동 눈물 행복 가득한 육아 가족 일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육아 일상이 담겼다. 박수홍은 재이의 얼굴을 씻기고 직접 머리손질을 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일일 수홍샵을 오프한 박수홍은 딸 재이의 머리를 삐삐 머리 스타일로 묶었고 위로 한껏 올려 묶은 스타일에 “예전에 우리 세대 최고의 걸그룹인 2NE1 산다라박 스타일인데?”라며 깜찍한 재이의 모습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수홍은 “이제 재이가 손잡고 집 안 어디든지 잘 다닌다.그리고 혼자서 이제 아빠한테 달려올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딸의 손을 잡고 장난스럽게 결혼행진곡을 부르며 걷던 박수홍은 “나중에 재이 결혼할 때 아빠 눈물 나서 어떡해?”라며 벌써부터 걱정하는 모습으로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재이가 손을 잡지 않고도 스스로 아빠에게 아장아장 걸어오는 모습에 박수홍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이제는 재이랑 동네 마실 다닐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집 안을 혼자 걸어서 돌아다니는 재이의 폭풍 성장에 아빠 엄마는 “이런 모습 처음이다”라며 감동을 드러냈다. 박수홍은 “우리 재이 최고”라고 뿌듯해하면서도 “우리 재이 조심해야겠다. 혼자 막 돌아다닌다”라고 걱정 어린 마음도 드러냈다.

한번 발동이 걸리기 시작한 재이는 이후로도 혼자서 잘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였고 엄마 김다예는 재이의 걸음마 습득 속도에 “이게 웬일이지?”라며 신기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는 2021년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부부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지난해 딸 재이 양을 출산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박수홍 행복해다홍'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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