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케플러 찾는다"… Mnet '걸스플래닛2' 내년 론칭

윤기백 2026. 5. 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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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케플러 찾습니다."

음악채널 Mnet은 1일 '걸스플래닛2(가제)' 론칭 소식을 알리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데뷔앨범 초동 144만 장을 기록하며 강력한 성과를 낸 만큼, 새롭게 선보일 걸그룹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걸스플래닛2'는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글로벌 걸그룹 발굴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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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걸그룹 탄생 예고
오늘(1일)부터 참가자 모집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제2의 케플러 찾습니다.”

(사진=Mnet)
음악채널 Mnet은 1일 ‘걸스플래닛2(가제)’ 론칭 소식을 알리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플래닛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의 흐름을 이끌어온 제작진이 다시 뭉친 가운데, 한층 확장된 규모의 프로젝트가 예고됐다.

이번 시즌은 케플러(Kep1er),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등 글로벌 그룹을 배출한 ‘플래닛 시리즈’의 연장선에 있다. 특히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데뷔앨범 초동 144만 장을 기록하며 강력한 성과를 낸 만큼, 새롭게 선보일 걸그룹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걸스플래닛2’는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글로벌 걸그룹 발굴을 목표로 한다. 온라인 지원과 함께 ‘케이콘 재팬 2026’(KCON JAPAN 2026), ‘케이콘 LA 2026’(KCON LA 2026) 등에서 현장 오디션도 병행할 예정이며,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글로벌 캐스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은 새로운 행성의 등장을 암시하며 세계관 확장을 예고했다. 기존 시리즈의 흐름을 잇는 동시에 또 다른 서사의 시작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지원 자격은 2013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로, 국적이나 거주지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개인 연습생뿐 아니라 기획사 소속 연습생, 데뷔 경험이 있는 지원자도 참여 가능하다.

제작진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하나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가장 빛나는 순간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무대를 향한 도전이 시작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걸스플래닛2’는 내년 방송될 예정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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