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입대' NCT 태용, 복무 근황 공개…늠름해진 외모로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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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멤버 태용의 군 복무 근황이 아나운서 오정연을 통해 공개됐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 지난 4월 15일 입대한 NCT 태용이 있어 이목을 끌었다.
1995년생으로 올해 만 29세인 태용은 지난 4월 15일 NCT 팀 내 첫 번째로 군 복무에 들어갔다.
태용은 현재 해군군악의장대대 해군홍보대에서 문화홍보병으로 복무 중이며 2025년 12월 14일 전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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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그룹 NCT 멤버 태용의 군 복무 근황이 아나운서 오정연을 통해 공개됐다.
오정연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멀티정연'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행사도 많고, 촬영도 많고, 업무도 늘고, 준비하는 것도 많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갖가지 열일하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 지난 4월 15일 입대한 NCT 태용이 있어 이목을 끌었다. 태용은 해군 정복을 착용한 채 하얀 피부를 드러내며 각 잡힌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1995년생으로 올해 만 29세인 태용은 지난 4월 15일 NCT 팀 내 첫 번째로 군 복무에 들어갔다. 태용은 현재 해군군악의장대대 해군홍보대에서 문화홍보병으로 복무 중이며 2025년 12월 14일 전역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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