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X한소희, '자백의 대가'로 만난다…똑닮은 사진 공개

조은애 기자 2023. 3. 17. 00: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혜교와 한소희가 '자백의 대가'로 만난다.

한소희는 16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백의 대가'라고 적은 사진을 올렸다.

송혜교는 이에 화답하듯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소희가 공개한 사진을 게시했다.

송혜교, 한소희가 출연을 확정한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송혜교와 한소희가 '자백의 대가'로 만난다. 

한소희는 16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백의 대가'라고 적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듯 똑닮은 모습의 송혜교,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소희는 하트와 함께 송혜교의 계정을 태그하기도 했다. 송혜교는 이에 화답하듯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소희가 공개한 사진을 게시했다. 

송혜교, 한소희가 출연을 확정한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전 세계적인 호평을 받은 송혜교와 '부부의 세계' '마이 네임' 등으로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인 한소희의 만남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