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이스터 지프 사파리: 랜드로버, 긴장해야 할 순간이 왔다!

2025 이스터 지프 사파리: 9일간의 오프로드 향연, 랜드로버는 긴장해야 할까?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4월 12일, 미국 유타주 모압에서 <2025 이스터 지프 사파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매년 지프가 주최하는 이 오프로드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프 마니아들의 열정과 기술력이 집약된 무대입니다. 9일 동안 참가자들은 모압의 험준한 지형을 누비며 차량의 한계를 시험하고, 지프는 미래를 향한 비전을 제시하는 콘셉트카를 선보입니다. 올해 역시 7종의 개성 넘치는 콘셉트카가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랜드로버, 당신은 준비되었습니까?

1960년대 유산의 현대적 재해석: 지프 콘보이 콘셉트

사진 = 지프 콘보이 콘셉트(Jeep Convoy 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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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지프 글래디에이터 모하브를 기반으로 제작된 ‘지프 컨보이 콘셉트’는 1960~80년대 J-시리즈 트럭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밀리터리 감성의 오프로드 픽업입니다. 고스트 옵스 무광 외장 컬러와 J-트럭 스타일의 후드 및 그릴, 12,000파운드 윈치, 앰버 LED 내장 세븐 슬롯 그릴은 강인한 인상을 더합니다. 초콜릿 브라운 캔버스 도어와 탑, 40인치 오프로더 타이어는 험난한 지형에서도 거침없는 주행 성능을 예고합니다. 밀스펙 올리브 그린 코팅 바닥과 빈티지 가죽 시트가 적용된 내관은 전천후 장거리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합니다.

날아오를 듯한 가벼움: 지프 버그 아웃 4xe 콘셉트

사진 = 지프 버그 아웃 4xe 콘셉트(Jeep Bug Out 4xe Concept)

지프 버그 아웃 4xe 콘셉트는 랭글러 4xe 루비콘 4도어 모델을 기반으로, 초경량 오버랜딩 캠핑을 위한 현대적인 이동형 캠프 차량입니다.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무게를 줄인 구조, 12인치 연장된 차체, 글래디에이터 스타일의 테일게이트, 보조 배터리 일체형 측면 패널, 전동 오프로드 e-스쿠터 탑재 등 다기능성이 돋보입니다. 내후성 바닥재, 해먹 설치용 고정 포인트, 탑그래픽 시트는 실용성과 캠핑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킵니다. 오버랜딩의 본질인 ‘여정 그 자체’에 집중한 설계가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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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8: 지프 리와인드 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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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지프 리와인드 콘셉트(Jeep Rewind Concept)

지프 리와인드 콘셉트는 2025 랭글러 루비콘 2도어를 기반으로, 1980~90년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복고풍 콘셉트카입니다. 밀레니얼 디자이너들이 ‘처음 차를 받던 순간의 자유로움’을 테마로 설계했으며, 퍼플 컬러 외장과 골드 포인트 휠, 루프 및 도어 제거 구조에 메시 선바넷을 더해 오픈 에어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플라스틱 플로어 라이너, 붐박스 전용 수납공간, 복고 프린트 시트, 빈티지 카폰 등 당시 문화를 반영한 디테일은 추억을 되살립니다.

움직이는 카탈로그?: 지프 랭글러 4xe 블루프린트 콘셉트

사진 = 지프 랭글러 4xe 블루프린트 콘셉트(Jeep Wrangler 4xe Blueprint 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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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랭글러 4xe 블루프린트 콘셉트는 모파와 지프 퍼포먼스 파츠의 정품 액세서리를 집약한 ‘움직이는 카탈로그’입니다. 35종 이상의 부품이 모파 블루 컬러로 마감되어 QR 코드와 함께 장착되었으며, 2인치 리프트킷, 루비콘 스틸 범퍼, 윈치, 스노클, 튜브 도어, 37인치 올터레인 타이어 등 외관은 하드코어 오프로더 스타일을 강조합니다. 좌우측에는 다른 휠 조합으로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예시를 제시하며, 모파 가죽 시트, 멀티 액세서리 레일, 도어 실 가드, 테일게이트 테이블은 실용성과 개성을 더합니다.

지프를 즐기기엔 24시간이 모자라: 지프 랭글러 4xe 선체이서 콘셉트

사진 = 지프 랭글러 4xe 선체이서 콘셉트(Jeep Wrangler 4xe Sunchaser Concept)

지프 랭글러 4xe 루비콘 선체이서 콘셉트는 일출부터 일몰까지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올인원 오프로더입니다. 솔라 플래시와 새틴 블랙 투톤 외관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2인치 리프트킷, 회전식 오프로드 라이트 바, 통풍 스틸 펜더, MOLLE 패널 일체형 측면 수납박스, 루프랙, 윈치 가드 등을 갖추고 37인치 머드 타이어로 주행 성능을 극대화했습니다. 투톤 가죽 시트와 글로스 블랙 트림, 올웨더 매트, 멀티 액세서리 레일은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만족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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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자동차를 복각한 픽업: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탑 혼초 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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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탑 혼초 콘셉트(Jeep Gladiator High Top Honcho Concept)

지프 글래디에이터 루비콘 하이탑 혼초 콘셉트는 1970년대 중반부터 사랑받아온 헤리티지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프로드 픽업입니다. 모파와 JPP 팀의 성능 극대화 철학을 담아 모압 트레일을 겨냥해 제작되었으며, 헤리티지 그래픽, 40인치 화이트 레터 타이어 장착 스틸 휠, 플랫 펜더, 다나 60 액슬, 에어 서스펜션, 록 슬라이드 파워 스텝, DECKED 베드 수납 시스템, 컬러 매치 하드탑 등으로 외관을 강화했습니다. 퀼팅 처리된 투톤 가죽 시트, JPP 로고 헤드레스트, 도어실 가드, 올웨더 매트는 프리미엄 감성을 더합니다.

2도어 픽업으로 변신한 랭글러: 지프 J6 혼초 콘셉트

사진 = 지프 J6 혼초 콘셉트(Jeep J6 Honcho 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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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형으로 업데이트된 지프 J6 콘셉트는 1970년대 후반 혼초 테마를 기반으로, 지프 루비콘 4도어를 2도어 픽업트럭 형태로 개조한 모델입니다. 기존 글래디에이터 대비 12인치 길어진 6피트 적재함은 적재 능력을 극대화하며, 전체 길이 201인치, 휠베이스는 118.4인치로 현행 4도어 랭글러와 동일합니다. 2인치 리프트킷, 브론즈 휠, 37인치 머드 타이어, 커스텀 롤바 및 스페어타이어 캐리어, 빈티지 배지 등은 오프로드 감성을 강조하고, 블루 스티치 포인트, 라디오 삭제, 브론즈 페인트 트림은 클래식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2025 이스터 지프 사파리를 통해 공개된 다양한 콘셉트카들은 지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특히, 각 모델들이 보여주는 개성과 혁신은 오프로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랜드로버를 비롯한 경쟁사들은 지프의 이러한 움직임에 긴장하며, 더욱 혁신적인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