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촬영으로 인연을 맺은 감독과 5년째 공개 열애 중인 30대 여배우의 올림머리

배우 전종서 씨가 개인 누리소통망을 통해 공개한 사진 속에서 연출한 내추럴한 올림머리 스타일은 그녀만의 힙하고 세련된 감각을 여실히 보여주어요.
정수리 위쪽으로 높게 잡아 묶은 번 스타일은 머리카락 끝을 고정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삐쳐 나오도록 두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묶음 머리에 입체적인 생동감과 스포티한 무드를 동시에 더했는데요.
이러한 연출은 전종서 씨의 날렵한 턱선과 매끄러운 목선을 시원하게 드러내며,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꾸안꾸' 매력을 극대화해 준답니다.

특히 얼굴 라인을 따라 섬세하게 흘러내리는 옆머리와 잔머리 디테일은 이번 스타일링의 신의 한 수라고 할 수 있어요.
앞머리를 가볍게 내어 얼굴형을 더욱 작고 갸름해 보이게 만들었으며, 가닥가닥 살아있는 머리카락의 결이 전종서 씨 특유의 신비롭고 오묘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한층 깊은 아우라를 완성하는데요.
차분한 갈색 톤의 헤어 컬러와 은은한 메이크업이 조화를 이루어, 거울 셀카 속에서도 화보 같은 존재감을 뽐내는 그녀의 감각적인 연출은 일상에서 시크한 묶음 머리를 시도하고 싶은 분들에게 아주 좋은 영감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