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에 이걸 넣어야 맛있죠!! 실패없이 김밥 마는 꿀팁

김밥은 언제 먹어도 기분 좋은 음식이에요. 집에서 만들면 속이 꽉 차고, 입맛에 맞는 재료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오늘은 겨울철 제철 재료인 시금치를 활용한 김밥을 소개해드릴게요. 요즘 시금치가 맛있고 영양도 풍부하니 꼭 넣어서 만들어보세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모두 좋아할 맛있는 시금치 김밥, 지금 바로 시작해볼까요?

기본 재료
밥: 고슬고슬한 밥, 참기름, 소금, 깨소금
속 재료:
시금치 1단
당근 1개
맛살

단무지
계란 7개

재료는 집에 있는 간단한 것들로 준비할 수 있어요. 특히 제철 시금치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으니 활용해보세요!

끓는 물에 소금 약간을 넣고 시금치를 약 30초 정도 데쳐주세요.

데친 시금치는 찬물에 헹궈 잔열을 식힌 후 물기를 꼭 짭니다.

물기를 뺀 시금치에 참기름 1큰술과 소금 약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당근은 채 썰어 기름을 살짝 두른 팬에 넣고 소금을 약간 넣어 볶아줍니다.

살짝 익혀 당근의 아삭한 식감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예요.

햄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 팬에 살짝 볶아주세요. 기름이 돌면서 더 고소해집니다.

맛살은 반으로 자른 후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계란을 풀어 소금을 약간 넣은 후, 팬에 넓게 펴서 얇은 지단을 만들어줍니다.

지단은 김밥 길이에 맞춰 길게 썰어주세요.

밥은 고슬고슬하게 지어야 김밥을 말 때 잘 붙고 맛있어요.

밥에 참기름 2큰술, 소금 1/3큰술, 깨소금 1큰술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김발 위에 김을 올리고 밥을 얇게 펴주세요.

김의 윗부분 약 3cm는 남겨두어야 말기 쉽습니다.

준비한 속 재료를 차례대로 올립니다.

가장 안쪽은 단단한 재료를 넣는데 주로 단무지 넣고 덜 단단한 순으로 올려요

단단한 재료들을 안에 넣어야 김밥이 잘 안풀린답니다

시금치, 당근, 햄, 맛살, 단무지, 계란 순서로 넣으면 안정감 있게 말아집니다.

김발을 사용해 속재료가 흩어지지 않도록 단단히 말아주세요.

말고 나서는 2~3분 정도 기다려 김이 안정된 후 자르면 더 깔끔하게 잘립니다.

김밥을 먹기 좋은 두께로 일정하게 잘라 접시에 담으면 완성입니다!

맛있는 김밥을 만들려면 밥이 싱겁지 않도록 간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료가 너무 많으면 김밥이 잘 말리지 않으니 적당히 조절하세요.

김밥을 말고 나서 2~3분 정도 기다렸다 자르면 김이 찢어지지 않아요.

제철 시금치를 활용해 영양과 맛을 모두 잡은 이 김밥은 도시락 메뉴나 간단한 식사로도 완벽해요.

특히 가족과 함께 만들어 먹으면 즐거움도 두 배랍니다.

아무튼 시금치가 달달해서 그런가 김밥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

아이들 방학이니까 김밥으로 맛있게 즐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