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은 잊어라’ 이정후, 시즌 첫 홈런포…샌프란시스코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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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부진에 빠졌던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첫 홈런포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11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방문경기에서 홈런과 2루타를 터뜨리며 4타수 2안타, 2타점을 나타냈다.
이정후의 홈런은 올 시즌 14경기 46타수 만에 처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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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타도 추가하며 멀티히트
![이정후 선수 [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ned/20260411121700792sjlt.jpg)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시즌 초반 부진에 빠졌던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첫 홈런포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11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방문경기에서 홈런과 2루타를 터뜨리며 4타수 2안타, 2타점을 나타냈다.
시즌 1호 홈런과 두 번째 멀티히트를 수확한 이정후는 타율 0.174(46타수 8안타)가 됐다. 이정후의 활약 속에 6-3으로 승리한 샌프란시스코는 3연승을 달렸다.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이정후는 첫 타석부터 방망이가 매섭게 돌았다. 2회초 2사 후 타석에 나선 이정후는 볼티모어 선발 셰인 바즈의 초구 156㎞ 직구를 밀어 쳐 좌익선상 2루타를 치고 나갔다.
4회초 무사 2루에서는 2루 땅볼, 5회초 1사 2, 3루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네 번째 타석에서 이정후의 방망이가 화끈하게 폭발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4-1로 앞선 7회초 2사 2루에서 다시 등장한 이정후는 볼티모어 불펜투수 닉 라케를 상대로 볼카운트 0볼-2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몸쪽으로 휘어들어 오는 133㎞ 스위퍼를 끌어당겨 우측 펜스를 훌쩍 넘겼다.
이정후의 홈런은 올 시즌 14경기 46타수 만에 처음 나왔다. 멀티히트는 지난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한 뒤 열흘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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