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도 이랬으면 좋겠다." 전장 5,315mm에 자율주행 장착한 Voyah 드림 MPV

동펑자동차의 프리미엄 신에너지 브랜드 보이야(Voyah)가 화웨이의 첨단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드림 MPV' 신형 모델을 출시했다.

Voyah 드림 MPV

보이야는 이번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2종과 순수전기차(BEV) 2종 등 총 4개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모든 모델에는 화웨이의 첨단 자율주행 시스템인 '치엔쿤 ADS 3.0'과 하모니OS 콕핏 시스템이 기본 탑재됐다. PHEV 모델은 35만 9900위안(약 7,100만 원)부터, BEV 모델은 37만 9900위안(약 7,500만 원)부터 시작한다.

Voyah 드림 MPV

치엔쿤 ADS 3.0은 도심 자율주행 내비게이션(NOA) 등 첨단 기능을 지원하는 화웨이의 최신 자율주행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250미터까지 탐지 가능한 192채널 라이다를 포함하며, 주차장에서 주차장까지 자율주행을 지원한다.

Voyah 드림 MPV

드림 MPV는 전장 5,315mm, 전폭 1,998mm, 전고 1,820mm에 휠베이스 3,200mm의 대형 크기를 자랑한다. 2+2+3 시트 배열의 7인승 모델이다.

Voyah 드림 MPV

보이야는 2020년 말 동펑자동차가 선보인 프리미엄 브랜드로, 2021년 6월 첫 모델인 '프리'를 시작으로 2022년 5월 '드림 MPV', 2023년 4월 '주이광' 세단, 2024년 10월 테슬라 모델Y 경쟁 모델인 '즈인'(해외명 커리지)을 차례로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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