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3년차' 안나린·최혜진, 최종전 2R 공동 2위…선두 인과 2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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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던 최혜진(25)과 안나린(28)은 2022년부터 미국으로 주 무대를 옮겼다.
3년차 시즌의 막바지인 최혜진과 안나린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81야드)에서 계속된 2024년 마지막 정규 대회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총상금 1,100만달러)에서 선두권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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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던 최혜진(25)과 안나린(28)은 2022년부터 미국으로 주 무대를 옮겼다.
루키 시즌 강력한 라이벌 지노 티티꾼(태국)의 벽에 가로막혔던 최혜진은 신인상을 받지 못했지만 시즌 상금 6위로 LPGA 투어에 안착했다. 이후 2023년 시즌 상금 38위로 마쳤고, 올해는 상금 23위를 달린다.
안나린은 LPGA 투어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꾸준함으로 경쟁력을 보였다. 2022년 시즌 상금 47위, 2023년 72위, 그리고 현재는 39위다.
다만, 두 선수는 LPGA 투어 우승이 없다.
최혜진은 통산 19번의 톱10이 있었는데, 2022년 CP여자오픈 공동 2위도 포함됐다. 아울러 여러 번의 3위 성적도 냈다.
이밖에 최혜진은 LPGA 투어 데뷔 이전 2017년 US여자오픈(아마추어 신분), 2018년 LPGA 투어 ISPS한다 호주여자오픈(비회원), 2020년 LPGA 투어 ISPS한다 빅오픈(비회원)에서도 각각 준우승했다.
안나린은 LPGA 투어 데뷔 전인 2021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동 3위, 2022년 JTBC 클래식 단독 3위와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3위로 마친 바 있다.
그리고 올해는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개인 최고 성적인 공동 2위를 써냈고, 한번의 공동 3위를 추가했다.
3년차 시즌의 막바지인 최혜진과 안나린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81야드)에서 계속된 2024년 마지막 정규 대회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총상금 1,100만달러)에서 선두권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최혜진은 이틀 연속 4타씩 줄였고, 안나린은 첫날 8언더파와 둘째 날 이븐파로 기복을 보였다. 나란히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 공동 2위다.
안나린과 1번홀 마지막 조에서 동반 샷 대결한 엔젤 인(미국)은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합계 10언더파 134타가 된 인은 첫날 선두였던 안나린을 제치고 둘째 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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