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명불허전 인성, 팬 밀치는 장면 포착!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팬을 밀쳐 논란이 되고 있다.

포르투갈은 오늘(7일)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열린 아르메니아와 월드컵 유럽예선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5-0으로 승리했다. 호날두나 멀티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포르투갈은 안도라를 제치고 F조 1위에 올라섰다.

경기외적인 문제가 터졌다. 경기 전 호텔에서 호날두가 팬을 밀쳐 논란이 발생했다.

호날두에게 한 팬이 달려가 사진을 찍자고 했다. 이에 호날두는 매우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거칠게 그 팬을 밀쳐냈다. 이에 곧바로 경호원들이 와 해당 팬을 끌어냈다.

호날두의 행동을 두고 상반된 의견이 나왔다. 경호원을 뚫고 와 억지로 사진을 찍으려 한 팬이 잘못했다는 의견과, 그런 팬을 정중하게 거절하면 되는데 거칠게 팔로 민 호날두를 비난하는 의견이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팬도 비난을 많이 받겠으나 호날두의 이미지가 워낙 좋지 않다보니 호날두를 비난하는 의견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