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무전공 학과 71%는 평균보다 수시경쟁률 낮아

박광주 기자 gjpark@ebs.co.kr 2024. 10. 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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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입학한 뒤 세부 전공을 정하는 '무전공 학과'의 다수가 해당 대학 평균보다 낮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한 입시업체가 올해 고려대, 이화여대 등 새로 무전공 선발을 시작한 21개 대학의 수시모집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15곳은 해당 대학의 수시 전체 경쟁률보다 무전공 학과의 경쟁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존에 무전공 학과를 설치해 운영 중인 대학 13곳 가운데에서도 7곳은 대학 평균보다 무전공 학과의 경쟁률이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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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12]

대학에 입학한 뒤 세부 전공을 정하는 '무전공 학과'의 다수가 해당 대학 평균보다 낮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한 입시업체가 올해 고려대, 이화여대 등 새로 무전공 선발을 시작한 21개 대학의 수시모집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15곳은 해당 대학의 수시 전체 경쟁률보다 무전공 학과의 경쟁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존에 무전공 학과를 설치해 운영 중인 대학 13곳 가운데에서도 7곳은 대학 평균보다 무전공 학과의 경쟁률이 낮았습니다.


다만 서울대 자유전공학부는 10 대 1, 고려대 자유전공학부는 33.5 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일부 상위권 대학에서는 무전공 학과가 학교 평균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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