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한마음...디오구 조타, 세레머니로 영원히 기억될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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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디오구 조타의 세레머니가 전 세계 경기장에서 추모의 상징이 되고 있다.
조타가 세상을 떠난 지금 세계 각지 선수들은 득점 후 조타의 세레머니를 따라 하며 그를 추모하고 있다.
7일(한국시간) 펼쳐진 미국과 멕시코의 2025 CONCACAF 골드컵 결승 경기에서 멕시코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는 동점골을 터뜨린 뒤 조타의 등번호 20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꺼내들고 조타의 세레머니를 따라 하며 추모의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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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인턴기자)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디오구 조타의 세레머니가 전 세계 경기장에서 추모의 상징이 되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출신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자동차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축구계는 큰 충격에 빠졌다.
한편, 조타의 이름은 골 세레머니를 통해 세계 곳곳의 경기장에서 되새겨지고 있다. EA FC 시리즈의 광팬으로 잘 알려진 조타는 생전 두 손으로 가상의 컨트롤러를 쥐는 세레머니를 자주 선보였고, 이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조타가 세상을 떠난 지금 세계 각지 선수들은 득점 후 조타의 세레머니를 따라 하며 그를 추모하고 있다.

클럽월드컵에서 시작된 추모
지난 5일(한국시간) 펼쳐진 클럽월드컵 8강 파리 생제르맹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에서 우스만 뎀벨레는 쐐기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득점 후 그는 디오구 조타가 생전 자주 선보였던 콘솔 게임 세레머니를 재현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그는 경기 후 "축구계뿐만 아니라 모두가 힘든 시기다. 조타의 가족 모두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전 동료의 추모
전 동료 역시 조타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7일(한국시간) 펼쳐진 미국과 멕시코의 2025 CONCACAF 골드컵 결승 경기에서 멕시코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는 동점골을 터뜨린 뒤 조타의 등번호 20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꺼내들고 조타의 세레머니를 따라 하며 추모의 뜻을 나타냈다.
히메네스는 과거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조타와 함께 뛰었던 팀 동료로 잘 알려져 있다.

K리그에서도 이어진 추모의 물결
K리그에서도 조타를 추모하는 세레머니가 이어졌다. 지난 5일(한국시간) 펼쳐진 K리그 2 안산과의 경기에서 경남FC 소속 브루노 코스타가 동점골을 터뜨린 뒤 조타의 세레머니를 재현했다.
조타와 코스타는 모두 FC 포르투를 거쳤으며, 비슷한 시기에 포르투갈 U21 대표팀에 소집돼 함께한 인연이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PSG SNS, 경남FC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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