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타이포FC, 한국 수비수 심승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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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비수 심승현이 홍콩 프리미어리그 소속 타이포 FC(Tai Po FC)에 입단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심승현 선수의 소속사 디제이매니지먼트 이동준 대표는 "심승현 선수가 홍콩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구단인 타이포FC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새로운 리그에서도 빠르게 적응해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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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한국 수비수 심승현이 홍콩 프리미어리그 소속 타이포 FC(Tai Po FC)에 입단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타이포FC는 빠른 스피드와 활동량을 갖춘 측면 수비수 심승현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기본적으로 사이드백 포지션에서 활약하면서도 공격과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인 심승현이 팀 전술에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2년생인 심승현은 한양대 출신으로 태국 3부리그 치앙라이 FC를 거쳐 태국 1부리그의 치앙라이 United FC에서 경험을 쌓았다. 기본 포지션은 사이드백으로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측면 수비를 책임질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윙어와 측면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평가받는다.
심승현은 입단 소감을 통해 “홍콩 프리미어리그의 전통 있는 구단인 타이포FC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새로운 리그와 환경에서 도전할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하다”며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타이포 FC 구단 관계자는 “심승현은 스피드와 활동량이 뛰어난 선수로 측면에서 공격과 수비 모두 기여할 수 있는 자원”이라며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선수인 만큼 팀 전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승현 선수의 소속사 디제이매니지먼트 이동준 대표는 “심승현 선수가 홍콩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구단인 타이포FC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새로운 리그에서도 빠르게 적응해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타이포FC는 홍콩 신계 지역 타이포를 연고로 하는 홍콩 프리미어리그 소속 구단으로 지난 2024-25 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이다. 현재 진행 중인 2025-26 시즌에서는 리그 4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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