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영, ‘♥남편’ 언급…“재력가 맞다, 운용자산 27조? 무슨 말이지
이혜영이 27조 자산가로 알려진 남편을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게스트로 이혜영이 출연했다.

이날 예원이 “남편분이 엄청난 재력가라고 하더라”고 묻자, 이혜영은 “맞다”고 수긍했다. 이어 예원이 “운용자산이 무려 27조라고 한다”라고 말하자, 이혜영은 “그런 말 무슨 말인지 모르지 않나. 나도 모른다”고 털어놨다.
이혜영은 2004년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이후 2011년 지금의 남편과 재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폐암 진단에 인생 정리했다" 이혜영, 깜짝 '투병' 고백..기부 실천에 '응원' 폭주
이혜영은 과거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MBN '돌싱글즈2' 촬영 중 폐암 종양이 발견돼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결혼 10주년을 맞은 시점에 암 진단을 받아 충격을 안겼던 그는 “수술을 받다 죽을 수도 있으니, 남편에게 ‘플렉스하라’고 했다”며 덤덤히 말했다

앞서 이혜영은 2021년에도 건강검진 중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폐 절제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아버지도 암으로 돌아가셨고, 어머니도 같은 시기 암 진단을 받았다”며 “그땐 정말 ‘암 세상’ 같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결혼 후 현실적인 이야기도 유쾌하게 풀어냈다. “남편이 생활비를 얼마 줄까 생각했는데, 자존심이 상해서 ‘100만 원만 줘’라고 했다. 나중엔 조금 힘들더라”며 웃으며 덧붙이길, “지금은 많이 준다”고 재치 있게 말했다. 이 가운데 채정안과 최근 이혜영의 전시회에 다녀왔다면서 "나는 언니가 작품을 팔며 지내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10억 기부
앞서 배우 겸 패션사업가 이혜영이 패션브랜드 '미싱도로시'를 정리하고 10억 원 상당의 지분을 기부했다.
이혜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혜영이 미싱도로시와 협의 하에 사업에서 완전히 손 떼기로 했다"며 "이혜영의 지분을 의미 있게 사용하기 위해 사회 환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혜영은 어느 순간 돈이 꼴 보기 싫었다며 기부해야 마음이 편안해질 것같다며 전 재산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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